전공 선택하고 멋모르던 시절까진 꺄르르 살다가 실습하고 취업하면서 입에 욕 달고 살고 매사에 비관적이었는데 퇴사하고 3개월차 이제 세상이 아름다워보임ㅋㅋ 요즘 너무 하이텐션인데 엄마가 너 왜 그러냐고 하는 수준ㅋㅋㅋㅋ 이제 좀 사는 것 같다
| 이 글은 4년 전 (2021/7/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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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선택하고 멋모르던 시절까진 꺄르르 살다가 실습하고 취업하면서 입에 욕 달고 살고 매사에 비관적이었는데 퇴사하고 3개월차 이제 세상이 아름다워보임ㅋㅋ 요즘 너무 하이텐션인데 엄마가 너 왜 그러냐고 하는 수준ㅋㅋㅋㅋ 이제 좀 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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