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땐 그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상대방은 나한테 아무것도 당한것 없이 그 짓을 했고 나는 당하고 그런 짓을 한건데 그게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일 수 있나 일케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