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친척까진 아니고 가까운데 왕래가 썩 많은 편은 아니야 나보다 나이 있으시고 내가 좀 부탁 드릴게 있는데 (돈 아님 불법 아님 부당거래 아님) 진짜 그냥 소소하게 물어보는 거.. 근데 아 내가 이 분이랑 내적불편함이 커서 진짜 되도록 카톡하고 싶은데 (그쪽에서 전화가 올 수도 있지만..) 뭐라고 보내야할까.. 인삿말이나 말머리에 뭐라고 해야할까.. 안 물어보자니 계속 생각나고 흑흑 나 진짜 너무 소심한 듯.. 차라리 막 나가자 싶다가도 가족이니까 절연하지 않는 이상 계속 봐야해서..ㅠㅠ 가족이란게 참 힘든 거 같아 차라리 사회생활이면 별 생각 없는데 가족이라는 애매한 친근?함과 좀 뭐랄까 격식을 덜 차리는?? 그런 관계텐션이 힘들다 나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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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고등학교 교사인데 교회 다니는 학생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