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페미 - ㄷㅈ녀 - ㄱㅊ녀vs개념녀 - 페미나치+메갈 이렇게 여혐단어는 계속 있어왔고 온건하던 시절도(2010년대 초반) 여성주의 관련해서 꼴페미란 혐오단어 썼음 당연히 과격한거랑은 거리 멀었고 ㅋㅋㅋ 웜같은것도 있었고 과격하고 잘못된게 없었다는게 아니고 과격하던 말던 여성한테 혐오단어 만들면서 비난한다는 얘기..ㅇㅇ 온건해도 어차피 꼴페미임 과격하지 않게 여성차별 얘기해도 너 메갈?페미? 소리 들음 이건 안읽어도 노상관 온라인을 통한 언어 프레임에 백래시가 최초로 등장한 것은 군가산점제도 폐지 논의가 시작되면서부터다. “신체가 건강한 남성만이 군대에 가는 사회 구조 속에서 군대를 다녀온 남성에게만 채용 상 가산점을 주는 것은 차별이라는 주장이었어요. 지난 1998년 헌법재판소가 군가산점제도를 위헌이라고 결정하면서 비난의 화살은 제도적 보완을 마련하지 않는 국가가 아닌 여성을 향했죠.” 이후에도 부산대 페미니즘 커뮤니티 ‘월장’이 복학생 문화를 비판했다가 사이버 성폭력을 당한다. 한국여성민우회 이소희 활동가는 당시 ‘꼴페미’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만들어져 여성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사용됐다고 말한다. IMF 발생 이후, 2000년대 초반에 ‘’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명품을 사거나 비싼 음료를 마시는 여성을 ‘’라 불렀다. 이소희 활동가는 ‘’가 경제적으로 성장하는 여성을 향한 백래시의 일종이라고 말한다. “여성은 스타벅스 커피를 마신다는 이유로 라 불렸어요. 한 번 가 되면 외모에서부터 인식에 이르기까지 싸잡아 비난받아야 했죠.” 2009년 전후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가 탄생했다. 이나영 교수(사회학과)는 ‘’에는 개념녀 대 로 여성을 나눠 판단하려는 의도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서구 초창기 페미니즘부터 식민지 시대를 거쳐 현재까지도 계속 이어진 ‘여성 이분법’이라는 것이다. “집 안의 여성에게는 순결과 정조를 강조하고 이외의 여성을 ‘걸레’, ‘’ 등 각종 오명과 낙인을 덮어씌우는 역사가 계속 변주돼 온 거죠.” ‘강남역 살인사건’은 페미니즘을 다시 불붙인 계기가 됐다. 지난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인근 공용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모르는 남성에게 ‘묻지마 살인’을 당했다. 가해자는 여성들이 나를 무시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이소희 활동가는 해당 사건 이후 여성이 성차별과 성폭력에 관해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여성이 ‘당신이 아니었다면 내가 이 범죄의 피해자’라고 느끼도록 만들었죠. 여성 인권을 이야기하고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거예요.” 그는 이후 페미니즘 리부트가 발생했고 백래시 또한 거세졌다고 덧붙였다. 사회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터넷상에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여성에게는 이제 ‘페미나치’, ‘메갈’ 등의 낙인이 붙었다. “SNS 등 다양한 형태로 여성의 목소리가 증폭된 만큼 백래시도 더욱 강력한 형태로 발생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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