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나 5살때 이혼함 엄마한테 유책 사유 있었음(엄마가 잘못했다고ㅇㅇ) 아빠는 금세 재혼해서 딸 1명 낳았고 걍 이상적인 4인가족임 나랑 엄마 둘이서 살고 양육비는 많이 안받은걸로 기억함 많이 받았다고해도 어차피 엄마가 맘대로 쓰고 그래서 나한테 별 득은 없을듯.. 아빠랑 꾸준히 연락은 했고 1년에 1번 정도 만났음 어쨌든 어제 오랜만에 만났는데 대학얘기를 이제야 묻더랔ㅋㅋㅋ수능끝난지 오래됐는데.. ㅇㅇ대학교 붙어서 다니고 있다고 했더니 그런 듣.보.잡대학교는 왜 갔냐 그래서 내가 취업하려고 갔다고 (보건쪽임 간호는ㄴㄴ) 했더니 도대체 학창시절에 어떻게 공부한거냐고해서 평범하게 공부했다고 했는데 평범하게 공부했는데 어떻게 그런 대학에 가냐고 하더라..? (내 기준 평범은 3-4등급임 중딩들은 잘모르겠지만 지방 일반고 3-4등급은 보통 지방대 감..) 나도 공부는 내 의지,정신이 가장 중요하는거 아는데 어학연수 보내주고 외고 가서 연대 언더우드로 간 아빠 큰 딸이랑 엄마랑 단둘이서 살고 엄마는 내 공부 관심없고 맨날 술먹는 그런 가정에서 자란 나랑 비교하는건 좀 오바아님? 그리고 아빠 둘째딸(친딸)은 제주도 국제학교 보냈던데.. 물론 지.잡.대 간 거 내 책임 50은 있는거 맞는데 나머지 50은 나는 환경탓이라고 생각함 근데 나한테 책망하듯 물어봐서 갑자기 아빠인데도 정떨어짐 갑자기 넘빡침.. 진짜 내인생 되는게 1도 없음 맨날 음침하게 아빠 가족 인스타 염탐하고 염탐용 비계까지 만들어서 보는데 가끔은 억울하고 그 가족이 나한테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망해버렸으면 좋겠고 그러네 나보고 우짜라는거냐ㅒㅐㅓㅔ진짜 환경탓 맞음 근데 진심 나도 서울 학군 좋은 동네 좋은 아파트에서 정상적인 가족이랑 살았으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었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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