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간호조무 학원 다니던 친구 소개로 진로 컨설팅 해주는 상담사 소개 받고 동네 카페에서 몇차례 만남을 (단둘이)가짐 그렇게 처음에 친목으로 만나고 수다떨고 하다가 어느순간 친구가 나한테 그 컨설팅 해주는 사람이랑 주 3회 고정정적으로 진로 상담 + 컨설팅 받기로 했다고 말함 그리고 몇주뒤에 컨설팅해주는 사람이 진로 컨설팅 무료 학원 추천해줘서 거기 다닌다고 연락 받음 그리고 친구가 그 학원 가기 직전에 그친구랑 잠시 카페가서 수다떨고 노가리 까다 그친구 가방에서 성경책 발견 신천지 전도방법이랑 너무 비슷해서 친구한테 주의 주고 그 학원 당장 관두라고 말하고 친구도 알았다고 나한테 그러더니 학원 계속 다니고 있더라 우선 일단 난 가만히 지켜보고 친구랑 평소처럼 지냈는데 어느날 평소에 종교혐오 1도 없던애가 성당에서 물티슈 나눠주는거 보더니 기겁하면서 그 종교 너무 욕하길래 당황했었음 그리고 당시에 친언니가 신천지 다니다가 겨우 빠져나와서 신천지 관련해서 도사였는데 친구가 학원에서 만났다는 사람이랑 울언니가 아는 신천지 지인이랑 동명이인인거야 나는 다시한번 니가 다니는 학원 신천지같다고 주의 줬음 그리고 당시에 언니때문에 신천지 관련 센터 위치까지 다 알고 있었는데 자꾸 친구가 지인 만나러 간다고 약속 잡는 지역이 그 근방이고 텔레그렘까지 사용하고 있으니까 너무 소름끼치는거야 그정도면 신천지 세뇌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 단계 같아서 나도 이친구 위험하다 싶어서 손절했는데 친구는 나보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되려 따지는거야. 텔레그렘은 간호 실습처 업무 메신저고 본인은 절대 신천지 아니라고 하는데 걔가 텔레그렘활동을 새벽까지 하고있고 집에만 박혀살고 절대 멀리가는거 싫어하는애가 매일매일 지하철타고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서 하루종일 밖에 돌아다니고 그러는거야. 신천지에 3년동안 빠져살았던 언니도 얘 이야기 듣더니 걔 100프로고 지금 세뇌 시작됬을거라고 그러는데 본인은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때서 불신이 너무 깊어진거야. 친구사이에서 불신이 생기면 더이상 친구로써 지낼 수 없기때문에 나는 손절해버렸는데 익들이 보기엔 이친구 신천지 같아? 코로나 발생하기 전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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