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544161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0
이 글은 4년 전 (2021/9/19) 게시물이에요
사람이 많이 없는 동네라 보증금 100만원에 집 구해서 살고 있었음 계약은 10월까지 

그러다가 급격히 몸상태가 안 좋아져서 5월쯤 (7개월 살고) 아저씨한테 전화 했는데 안 받으셔서 문자로 

 

[안녕하세요. 104호 세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건강상의 이유로 방을 예정보다 일찍 빼야할 거 같은데, 일찍 나갈 시에 위약금 얼마 발생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라고 보냈는데 전화도, 문자도 안 옴. 

그 전에 나 아는 사람 방 구할 때 문자 보냈을 땐 칼답 왔었음. 

 

그냥 계약 기간 내에 방 빼는 자체가 싫어서 답장 안 하는 것 같아서 엄마한테 어른들끼리 얘기 해보라고 함 

(월세를 엄마가 송금해주셔서 엄마랑 매달 송금했다고 문자 주고 받은 내역, 그 외 다른 일로 문자한 내역 다 있고 

엄마는 문자 보낼 때마다 104호 세입자라고 보냄.) 

 

여튼 전화해보니 집주인이 급격히 나가는 거면 나가기 3개월 전에는 말을 해야한다 = 3개월 동안은 못 나간다. 라고 하더래 

그래서 그럼 계약 파기 위약금 얼마 드는지 물어봤는데도 이렇게 갑작스럽게는 못 나간다고 했대 

집 주인이 그렇다고 하고 계약도 1년이니 그냥 알겠다고 하고 

 

나는 5월에 바로 수술하러 본가 올라오고 

빈 방에 월세, 수도세 꼬박꼬박 내고있었음 

 

3개월동안 몸조리하고 간간히 엄마 일 도우면서 지내고 있다가 

시월이면 계약 만료니까 짐 정리하러 자취방 갔는데 

전기가 끊겨있는 거야.. 

 

알고 보니 수도세는 카톡으로 알림이 와서 매달 냈는데 

전기세는 자취방 우편으로 날아갔고, 그걸 확인할 길이 없으니 못 내고 3개월 이상 연체가 돼서 끊긴지 한달 정도 된 거 

 

그래서 냉장고는 음식 썩을까봐 비워놓고 갔는데 

냉동실에 있던 배라 아이스크림이랑 냉동 식품들이 다 녹아서 

냉장고 밖으로 막 흘러내려서 장판에 눌러 붙은 거야 

 

일단 냉장고 싹 다 닦고 짐 챙겨서 본가 왔는데 

아직 집 계약은 한달 정도 남아 있음 

 

전기 다시 돌아가게는 해야하니까 아저씨한테 문자로 

전기 끊겼던데 다시 조치 취해달라고 보냄 

 

근데 오늘 집주인 아저씨가 전화 와서는 

집이 왜 냐고 냉장고 치워봤더니 밑에 음식물 녹아내려서 구더기 생겼다고 장판 갈아야하니까 보증금 못 돌려준다고 

화를 내는 거야 

 

 

아저씨 = 집 장판 갈아야 하니까 보증금 못 돌려줌 

나 = 이미 4개월 전에 건강상의 이유로 나가야 한다고 한 번 말씀 드렸는데 아저씨가 답장 안 하심. 엄마가 전화했더니 방 못빼게함. 전기 끊긴 거 방문원 측에서 집주인한테 알렸는데도 엄마나 나한테 말도 안 하고 전기 끊김 = 끊긴 줄 꿈에도 몰랐음. 수술하느라 타지에 오래 있었고 

솔직히 나는 아저씨가 위약금 내더라도 빨리 나가게 해줬더라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을 거고, 

또 만약 방을 못 뺐더라도 전기가 끊겼다고 말이라도 해줬더라면 그렇게까지 집이 더러워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함. 

 

결론적으로 나는 5월에 본가로 올라온 이후로 4개월동안 월세 25만원씩 꼬박꼬박 총 100만원 + 수도세 + 밀린 전기세 + 보증금 100만원까지 아저씨한테 줘야하는 상황이 된 거고 (총 200만원 이상 손해) 

 

만약 5월에 나가게 해줬더라면 5월 이후로 나가는 월세, 수도세, 전기세는 없었을 거고 보증금은 절반 정도 받고 50만원 정도 손해보고 나왔겠지(50만원 정도 손해) 

 

 

다른 것도 아니고 아파서 이렇게 된 건데 

솔직히 난 아저씨의 욕심, 집을 못 나가게 막무가내로 우긴 것 때문에 이 상황까지 왔다고 생각하고 

진짜 솔직히 장판도 안 갈아도 될 것 같은데 우기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잘못한 게 도대체 뭐가 있을까?
대표 사진
익인1
이거는 일반 우리한테 물어볼께 아니라 변호사나 전문가한테 물어보는게 더 정확하겠다 그런 계약법같은걸 정확히 모르니 한번 전문가한테 물어봐봐!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인티에 법잘알 많고 종종 이런 글에도 답해주는 사람들 많길래 물어본 거얌!!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일상와 진짜 요즘 2030 싹 다 보수구나500 05.14 16:1265568 0
일상나 좀 말려줘.. 바람필거 같아81 05.14 14:4511048 0
일상그나마 개꿀 직업이 뭐라고 생각함?85 05.14 17:336332 0
삼성/OnAir 💙🦁 260515 vs LG 경기 달글 🦁💙 - 엥인업! 엥인업! 엥인업! 엥인업! 엥인업! 엥인업!.. 3990 05.14 17:3629182 1
야구이거 다 틀리는 사람들은 야구팬이라고 어디가서 말하지 마187 05.14 15:4128335 0
확실히 누울때 소화 시키고 안 시키고 차이 큰듯..
7:18 l 조회 5
확실히 잠옷입으면 푹자게되네
7:17 l 조회 4
아침부터 개야르한3
7:16 l 조회 26 l 추천 1
아 진짜 그냥 오늘같은 날은 가만히라도 잇으면 안되나...
7:16 l 조회 17
자처해서 세컨드하겠다는 사람 이해감?
7:15 l 조회 9
수부지에 요철많은 익들아 쿠션 추천좀ㅜㅜ4
7:14 l 조회 10
남사친여사친이 존재한다고 생각해!?1
7:13 l 조회 13
나 23년부랄친구한테 어제 고백받았는데...
7:12 l 조회 60
내친구가 뒤에서 몸평 얼평을 내남사친한테 하고다녔더라 ㅋㅋㅋㅋㅋ
7:10 l 조회 31
환율 1500 뚫었네 1
7:10 l 조회 78
다들 출근해라 난 퇴근해서 집갼댜..1
7:10 l 조회 21
미워2
7:09 l 조회 13
다들 원룸 매물알아볼때 어떤 앱써??2
7:09 l 조회 22
버블ㅁ 존맛탱2
7:08 l 조회 8
익들아 나 어제 약만 20알 먹었어 3
7:07 l 조회 45
요즘 밖에 진드기 많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7:06 l 조회 103
나만 에어컨 냄새 좋아해?????3
7:06 l 조회 11
오늘 스승의날이래 다들 기억나는 쌤들있어? 난 있어
7:05 l 조회 15
여성전용 지하철 칸 있으면 좋겠다2
7:05 l 조회 19
근데 진짜 비하가 아니라 키큰 사람 한번 만나니까... 13
7:04 l 조회 20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