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얘랑 대화할 때ㅐ마다 엠비티아이 다른거 극명하게 느껴져서 개웃김 “만약에 너라면 2단계 뽑기 때 무슨 모양 선택할 것 같음? 무슨 게임인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이렇게 물어봤는데 “아니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미 내가 뭔 게임인지 알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골라” 이러는거야ㅋㅋㅋㅍㅋㅍㅋㅍㅋㅍㅋㅌㅋㅌㅋㅋㅋ 그냥 좀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하고 무슨 모양 선택할 것 같냐고!!! 이랬더니 끝까지 아니 내가 이미 뭔게임인지 알고 있는데 어떻게 모르는 상태라고 가정을 하냐고 이래서 답답해쥬글뻔^ㅋㅋㅋㅋㅋㅋ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