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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56
이 글은 4년 전 (2021/10/21) 게시물이에요
왜이렇게 답답할까 

하루종일 누워서 술마시고 잠자고 정치뉴스보고 돈은 돈대로 복권에 쓰고 빚도 생기고  

조금이라도 회사에서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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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버티는 게 쉽지 않으셨을 거야 지금 아버님도 엄청 속상하실 것 같아 ㅜㅜ 다른 바깥 활동이나 그런 거 추천해 드리는 거 어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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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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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산책가시긴 해 나도 속상할거라는거 아는데 자꾸 화나는건 어쩔수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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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52세에 퇴직이시면 또 제2의 인생을 준비하셔야 할텐데.. 술만 드신다니ㅠㅠ 본인도 허탈감이 오신게 아닐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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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탈하셨겠지 머리론 이해가 가는데 마음으로는 노력을 안하시는게 미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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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치.. 자식 마음에서 또 안쓰럽기도 하고 이해 가지만 밉기도 하지.... 아님 평소에 배워 보고 싶으셨던거 그런거 물어봐서 학원 같은데 다닐 수 있도록 유도해보는건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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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버지도 힘드셔서 그러실거야ㅠ 내일배움카드로 새로 학원이라도 다니는 거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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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0년 넘게 일해오셨으니 지쳐있어서 다른 생각을 못하시는걸수도있어 함 놀아드려;ㅅ; 맛있는 카페도 같이 가보고 산책도 가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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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헉 52세에 그러시기엔 아직 젊으신ㄷ…ㅠㅠㅠㅠㅠ 돈 쓸일도 많으실거고 많아 허탈하신가보다 내가 자식이여도 힘들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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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공감된다… 우리 아빠도 그런 때가 있었어
심지어 회사 다니는것도 아니고 사업하다가 안돼서 문닫으신거라 더 심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나름 극복하시고 새로운 일 하시면서 지내 여전히 매일 밤 술 드시는 건 못고쳤지만..ㅎ ㅠㅠㅠㅠㅠ 답답한 마음 십분 이해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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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니가 돈벌어야한다는 압박생겨서 그런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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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만두고싶으셔서 그만두셨겠어
어쩔수없이 그만두게 만들었겠지
진짜 마음아프다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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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솔직히 쓰니 마음이 더 이해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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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아빠도 49세인데 퇴직하심... 일자리도 안알아보고 그냥 계속 시간 보내시는데 뭐하고 지낼지 생각이라도 하면 좋겠다 싶긴 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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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는 곧 취업하는데 그럼 집에 돈 버는 사람 나밖에 없어.. 언니도 백수 생활 거의 2년째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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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럴만하긴하지 결국 돈 벌 부담이 쓰니한테 가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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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 아버지도 57세 나이로 퇴직하시고 놀러다니셔서 쓰니랑 나도 맘이 비슷했거든? 근데 알고보니까 여기저기 면접보러 다니셨더라고.. 그나이에 써주는데가 없으셔서 말을 못하신거였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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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조금 쉬공 다시 할수도 있지~~! 조금 쉬게 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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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회사 다녀보면 알겠지만.. 40대 중반만 넘어가도 명퇴 압박 시작하는 회사가 대부분이라 ㅠ 아버지도 힘드셨을거야.. 진지하게 한번 얘기해보는 건 어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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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울 아빠도 1년은 그냥 쉬시더라 ㅋㅋ 그러고 나서 갑갑 한지 근로 신청해서 하루에 4시간 하는거 그것도 하시구 이제는 낼배움카드 신청 해서 카드 발급 딱 받고 기다리고 계셔 ㅋㅋㅋ 너무 조급해ㅜ하지말구 한 1년은 지켜보자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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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울아빠도 40후반 퇴직하시고 지금 10년째 사업하심...갑자기 든 생각인데 혼자 돈 벌어오시는거 진짜 대단하시고 존경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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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이건 진짜 회사에서 퇴사 압박 당해보지 않고서는 모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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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는 가족이란게 언제까지 부모님이 자식을 케어할수는 없다고 생각함. 한 가정의 가장이기 전에 사람인데 그나이에 회사다니는게 말이 쉽지.. 너도 결국 자식이기 전에 한 사람이니까 답답한거잖아 너희 아버지도 그럴거라는 생각은 안해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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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얼마전에 우리과 과장님 50세에 퇴직하셨는데 한평생을 뼈빠지게 그 회사에서 일했는데도 별소리 다 들어가면서 짤렸음. 이제까지 부모님이 너 잘 키워주셨다고 그 은혜를 당연하게 생각하지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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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리 아빠도 52에 회사에서 짤리고 지금은 재취업에 성공했지만 나는 우리 아빠 엄청 안쓰러웠어. 그렇게 몸 바쳐 일했던 회사에서 퇴직 당했을 때의 상실감을 내가 감히 가늠할 수가 없겠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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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냥 멘탈 회복할 시간과 힘을 비축할 시간이 필요하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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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회사에서 압박주면 버티는게 진짜 괴로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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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약간 번아웃 & 우울증이신거 아닐까 ㅜㅜ 복권에 돈 다 쓰고 빚에다 술, 잠… 병원 한번 가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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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일단 저 나이에 회사에서 버티는 게 말이 쉽지...거의 강제로 내보내졌다고 보는 게 맞음.
그리고 남자들 50만 넘어가도 일자리 구하는 게 확실히 어려워져서...다들 인력센터나 시설,경비실 쪽으로 몰래몰래 알아보시고 면접 보시더라.
퇴직하신지 1년도 안 되신거면 어느정도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대신 알콜 중독까지 안 가시게 주의는 드려야 할 것 같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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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내 동기 28살에 육아휴직하고 퇴사한다고 회사한테 통보했더니, 일주일있다가 바로 테이블 빼서 다른 곳에서 근무시키게 만들었음 ㅋㅋ...
진짜 회사에 3년정도 일한 사람도 그런 취급받는 거 보고 다들 허탈했는데, 몇 십년 청춘 회사에 다 바친 부모님 세대들은 더 허탈할 거임.
물론 퇴직 과정이 이정도로 소름돋지는 않았겠지만, 퇴사하고 난 후의 감정은 우리 또래보다 더 할거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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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쓰니는 몇살인데?
그 나이에 뭔갈 새로 시작한다는게 엄청난 중압감으로 다가올거야 지켜야 할 가족도 있을거고
답답한 건 아버지가 더 할 거야 그럴 수록 대화하면서 힘이 더 돼줘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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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쓰니 ㄴ네 우리아빠랑동갑이네 공인중개사 그나이데많이 도전하던데 안늦었으니권해봐 그리고싫다하심 또그나이대 할수있는일이 있겠지 자식먹여살리느라 그런건데아빠한테말이너무심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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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회사에서 버틸때까디 버티다가 나오신걸걸 내딸이 이런 글 적으면 진짜 슬플거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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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본인이 제일 답답하실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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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여태 열심히 일 하셨으면 몇년 그렇게 노시는거는 충분히 해도 된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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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30대부터청춘을갈아받혀서 돈벌었는데 가족을위해 돈안벌면 냅둬그냥 아버지는 아무나하나? 쓰니성인인거같은데 쓰니돈은쓰니가 벌면되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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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그래서 노가다 현장가면 대기업출신 50대아저씨들 많아... 우리 아빠도 그렇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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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회사에 출근해서 돈 벌어오는 아빠가 필요한거네 ㅋㅋㅋ

좋을때만 가족이고 힘들때는 위로의 말 한마디도 아빠한테 드리지 못하고 여기와서 아빠보고 밉고 답답하다는 글쓰는거보면 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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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철이 없나봄 반성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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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버티는거 정말 상상이상인 경우 많음... 정말 정말 거의 못견뎌... 사회적 자존감이 끝도없이 깎임... 재취업도 안된다고 보면됨. 아마 막막하실거같아 쓰니도 쓰니대로 아버지 부양생각하니 앞날이 깜깜하고 한거지 ㅠㅠ 주변이랑도 비교되고.. 어른이라 나라에서 하는 프로그램같은것도 모를수도있고 너무허탈해서 의욕이 안생기는걸수도있어 잘 달래드리고 취업관련 정보같은거 알려주면 기운차리실 수도 있어 힘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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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난 쓰니 이해 되는데..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지만 나도 쓰니랑 비슷한 입장이라ㅜ아직 우리집은 미성년자도 있는데 너무 답답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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