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그냥 한달에 하루나 이틀정도 합법적으로 쉴 수 있는 시스템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진짜 강하게 들었어..
선진국에선 몸이 안좋거나 하면 그냥 푹 쉬고 오라는 분위기가 된다는데 우리나란 대체 언제쯤...?
굳이 생리결석/휴가 때문에 남자vs여자 젠더갈등 불거지고
누구는 안아픈데도 써서 XX월드 갔던데? 너도 안아픈데 쓰는거 아냐? 이런 인식때문에 진짜 아픈사람들만 피해보고..
그냥 그런거 상관없이 이유가 뭐가됐든 한달에 하루나 이틀정도 부담없이 쉴 수 있는 시스템이 나왔으면 좋겠어.
아니 좋겠다 따위 수준이 아니라 나와야지! 그게 맞잖아 솔직히?
머릿속 꽃밭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난 이게 맞다고 강하게 생각해.
모든 사람들이 추구해야할 궁극적인 근무환경 방향성이라고도 생각해.
어째서 몸아픈 결석/휴일 문제가지고 남자 여자 편갈라서 싸워야하고 같은 여자들끼리 싸워야함...?
눈치보면서 말해도 될지 안될지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악으로 버티다다 쓰러지는 피해자도 발생하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으로 그런 피해자까지 발생하니까 이제야 생리결석 존재 알려주는 선생님하며...
그냥 총체적으로 한숨나오는 상황... 나라에서 시스템만 바꿔준다면 모두 다 해결될 문제 아닌가??
실적만 좋으면, 제출해야 하는 보고서만 기한내에 완성하면 노터치하는 문화가 자리잡아야 하는데 어떻게든 자리에 앉아있어야 윗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진짜 바뀌어야하는건 나라 근무환경이 맞잖아...? 진심 뭣같은 꼰머문화 역겨워.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다고 생산성 높아지냐고...
토요일도 일하는 날이었다가 놀토로 변경되었다가 이젠 토요일도 쉬는날이 디폴트값으로 변경된것처럼
이쪽도 힘들겠지만 국민들의 인식도 나라 시스템도..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다...
머릿속 꽃밭이라 현실을 하나도 모른다 남자인 내가 뭘 알아 같은 생각이 스스로도 조금은 들지만..
그래도 난 이게 맞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인스티즈앱
외롭다는 감정 아예 모르는 M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