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장을 갈줄 모르고 갔던 거라 나도 좀 얇은 차림이었고 동생은 심지어 완전 허덜거리는 통넓은 바지 입고 있었음 근데 꼭 타고 싶다길래 탔는뎈 눈썰매 타고 내려오니까 눈이 막 날카롭게 파바박 튀잖음 그래서 나는 막 몸에 눈 털고 있고 동생도 따라 내려왔는데 애가 좀 이상한 거임ㅋㅋㅋ 보니까 허덜거리는 바지 안으로 완전 소복이 눈 쌓인 거ㅋㅋㅋㅋㅋ 그래서 너 괜찮아?? 하고 막 빼주고 있는데 걔가 팥빙수인줄 알았어.. 이러는데 그게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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