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독서실에서 너무 졸려서 짐싸고 나갔는데 출구에서 동갑처럼 보이는 여자애가 조용히 안녕~했던거 같은데 너무 졸리고 정신이 딴데 있었어서 그냥 갔어 근데 집와서 생각해보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알던 애인거 같은 생각이 들어 남중 남고 나와서 아는 여자애는 중딩때 그룹 과외 3년 같이 한 애밖에 없는데 이 근처 고등학교 갔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어쨋든 아악ㅠㅠㅠ 내가 잘못들은거겠지 딴 사람한테한거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나한테 말한거같은데 주변에 사람도 없고 조용한 독서실에서 인사할 정도면 오랜만에 우연히 만난거일테고 아아ㅠㅠ 무시했다고 생각하진 않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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