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땡하기를 오매불망기다리다가, 6시 땡하고 퇴근이, 다아아아앗!! 하고 출퇴용따릉이타고 집에왔는데
아파트거든? 비번치고 엘베있는곳으로갔는데 같은동에사는 사람이있는거임 ㅋㅋ
난 사람이있어서 한번 쳐다본게 다고, 먼저온사람은 그냥 폰만 보고있어서 인사해봐야 괜히 이상할거같아서 그냥 탐 ㅋㅋ
사실 날씨추워져서 장갑벗고 안전모벗고 한다고 바쁨 ㅋㅋㅋ
난 우리집 층수눌렀는데 같이 탄 사람은 안누르길래 옆집사람인가? 하고 별 생각없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옆집에 노모 모시는 중년부부사시는게 떠올라서,
설마 싶었는데, 뭐 어쩌겠어 생각하는데 내가 내릴 층 와서 내리는데 그제야 버튼눌르는소리 들리더라 ㅋㅋ...
아니 ㅋㅋㅋㅋ 어릴때 나쁜짓했다가 아빠한테 개처럼 처맞고 난뒤로 나쁜짓은 해본적도, 앞으로 할 생각도 없는 사람이 난데 말야 ㅋㅋㅋㅋㅋ
뭐 그냥 별건 아니고 억울하더라ㅋㅋ 니들도 억울한일 당하면 복장터지지? 범죄자들때문에 엄한사람까지 잠재적가해자 취급을 받아야하고 어휴
근데 내가 잘생겼다면 괜찮았겠지? 못생겨서 인기없는것도 슬픈데 잠재적가해자취급까지 받다니 넘무넘무 억울한것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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