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난 진짜 세상이 무너진다는게 이런 기분이구나 해가 서쪽에서 뜨고 당장이라도 세상이 무너질 것 같았어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 느낌 전애인이 날 엄청 쫓아다녀서 사귀게된거고 사귀는 몇년 내내 아무리 싸우고 헤어졌어도 서로 사랑하는거 알아서 계속 다시 만났고 내가 어떤 허물과 단점을 보여도 전부 다 사랑해주던 사람이라 내 최악의 모습을 보고도 조금의 흔들림도 없었어서 주변에서 너네는 진짜 찐이라면서 신기해하고 했었고든 근데 헤어지자면서 처음으로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수많은 이별을 해봤지만 그전이랑은 다른 느낌이었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걸 눈 앞에서 본 느낌 걍 차라리 한시간 뒤 지구가 멸망합니다~ 하는게 덜 놀랄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지금은 시간 너무 지나서 ㄱㅊ음 다들 차일때 어땠어?
인스티즈앱
논란의 <모자무싸> 장면 오픈된 만화카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