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를 해봤기때문에 그 특유의 푹빠지고, 결혼하고싶은 절대적인 감정이 뭔지 아는데 애초에 남자랑 여자랑 사고회로 자체가 다르더라 매일같이 일어나는 각종 성범죄,음지에서 아주 활발하게 거래되고있는 온갖종류의 성매매가 있다는게 팩튼데 여기서 포인트는 일명 '머리가 꽃밭이다'라고 불리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시각으로 생각하는것 자체를 '못'함... '내남친/남편은 안그래'라고 하나같이 말하는걸보면 일종의 회피기작으로서 '안'하는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근데 요즘 각종 매체들을 통해 정보가 쏟아지는데 한번이라도 그 시각을 접하게되면 결혼 생각은 씨알도 안드는게 맞는것같음... 그래서 유독 요즘 몇년사이에 비혼한다는 여자들이 늘고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