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사람을 뽑아야해서 일용직회사에서 몇 명 보내는데 그중에서 면접보고 사람을 뽑는 구조거든? 근데 면접 보러 온 사람 중에 23살 인문계 졸업한 언니가 있었는데 면접보면서 열심히 일해서 정규직이 되도록 일하고 싶다고했는데 생산직 업무가 기계적이고 힘든업무인데 어린나이에 이런일을 시작한다는게 마음이 쓰이셨나봐 따로 불러서 학원다니면서 자격증 여러개 따서 사무직 경리 쪽으로 일 구해보라고하셨대… 아빠가 나이가 어려서 내 생각이났다고하더라 난 집에서 숨만쉬는 존재인데 비슷한 또래에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려는 사람이 많구나 싶었음 나 자신을 돌아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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