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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0
이 글은 4년 전 (2022/1/13) 게시물이에요
우리 가족 조부모님 부모님 여동생(11살) 남동생(9살) 이렇게 살고 있거든... 난 20살이야 어렸을 때 외동으로 살다가 갑작스럽게 동생들이 생기니까 귀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집이 조용한 날이 없고 시끄러워서 남몰래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어..근데 동생들이 조용해질만 하니까 이모들이 아기들을 낳아서...ㅠ 자꾸 일할 때마다 애를 우리집에 맡겨...ㅋㅋ유치원 차도 우리집으로 보내서 할머니가 애들 받게 하고..ㅜㅜ 

50평에서 거의 9-10명이 같이 살고 있으니 정말 잠깐이지만 그 순간이 짜증나고 숨막혀.. 엄마한테 얘기하고 따져봤는데 장녀고 맏이인 너가 이해해줄 줄 알았다.. 그럼 생각을 하고 있을줄 몰랐다는? 요런 뉘앙스의 말만 들었어 ㅋㅋㅋ 애들 클 때까지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 될 것같은데 그냥 이번에 붙은 대학 1년 다니면서 놀다가 휴학해서 바로 공시 준비 할까?ㅜ 사실 목표하던 대학교에 떨어져서 재수할 예정이었거든.. 담주 학원 개강인데 그냥 취소하고 1년 놀고 내년에 공시나 준비해서 빨리 직장 잡을까 심히 고민된다.. 이 집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방법은 그거 하나인 것 같아.. 자취 생각도 해봤는데 학교랑 집이 너무 가까워서 허락을 안 해줄 것 같고...서울에 내가 알바해서 혼자만의 힘으로 얻는 집보단 좀 시끄러운 우리집이 더 좋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하...취직을 안 하면 이렇게 꼼짝없이 5년을 보내야 한다는 건데 너무 싫어..엄마 말대로 내가 철이 없는 건가?ㅜ 우리가족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줘서 너무 고마운데..빨리 집 탈출하고 싶어.. 익들이 내 상황이면 어떨 것 같아 정말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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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학원은 집에서 다니는 거야? 학원을 다니던 학교를 다니던 일단 집에서 나와 자취하는게 답인 것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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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상황이 직업을 잡을 때까지 자취를 못 할 것 같아... 당장 보증금 낼돈은 있어도..유지가 문제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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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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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시 준비하면 아무래도 아침에 나갔다가 오전 12시에 들어오니까,,,ㅠ 공부하는 건 상관 없을 것 같아 문제는.. 학기중이나 방학!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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