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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1
이 글은 4년 전 (2022/1/26) 게시물이에요
재발할까봐 너무 불안한데 어떻게 마음 다스려? 재발할 확률 높은 암이고 생존율도 낮은 편이라고 해서 가끔씩 진짜 너무 불안해서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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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울 아빠도 재발 높은 항암 치료한지 10년?? 됐어 ㅎㅎ 너무 불안해하지말구 어차피 항암 치료 다 하면 건강검진 꼬박 받으시니까 건강한 음식이랑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게 해드려 ㅎㅎ 그리고 난 우리 아빠 아프고 난 뒤로 가족들 동영상 찍는거 습관들였어 나중에 보면 재밌기도 하고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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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러고 있어ㅠㅠㅠ 통화녹음도 하고... 우리 엄마도 제발 완치됐으면 좋겠다... 사실 엄마가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이라 더 걱정되긴 해ㅠ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밖엔 답이 없겠지 진짜 고마워 익인아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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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진짜 고생했어!! 가족이 암투병하는 게 이렇게까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인지 몰랐는데 진짜... 지옥같다ㅠ 그 시간 잘 버텨낸 거 진짜진짜 수고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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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랑 동생들은 항암 기간 동안 아빠 웃겨주려고 개그맨 다 됐어 ㅋㅋㅋㅋㅋ ㅠㅠ 시간 지나니까 웃으면서 얘기할 수도 있더라 !! 지금 너무너무 힘들겠지만 꼭 버티라고 얘기해주고싶어!! 힘들어서 무너지는거 당연한거야 힘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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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나가다가.. 우리 가족 중에도 하필 췌장쪽 암수치가 너무 높게 나와서 몇개월 동안 피말리고 죽을 것 같던 경험을 해봐가지구.. 난 그럴때마다 내가 이런다고 달라질건 없다 생각하면서 자꾸 잊어버리려고 했어 결국 암은 아니었지만 아무튼 나만큼은 무너지면 안된다 생각하면서 버텼던 거 같아 옆에 자주 있어주고 웃는 시간 많이 만들고 하면서.. 힘들겠지만 미리 걱정하지 말고 지금만 보자 괜찮을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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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익인이도 진짜 고생했어 그치 지금만 보는 게 진짜 유일한 답인 것 같다ㅠ 진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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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울아빠 간암이셨는데 발견하고 수술하고나서 한 6개월간은 다같이 우울해있었다..지금도 아빠 수술자국 보면 속상해..그래도 꼬박꼬박 달에 한번씩 검사받고 주사도 주에 두번씩 맞고!! 술 입에도 안 대시고 먹는것도 조심하셔! 지금 수술한지 거의 꼬박 6년넘게 건강히 잘 계신당 나도 전엔 매일 울었던거같은데 지금은 행복하게 잘 지내구 있어 넘 걱정마 쓰니!!!!! 부모님 건강히 오래 사실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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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다행이다ㅠㅠ 아버지 꼭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 우리 엄마도 결국엔 완치판정 받겠지..! 진짜 고마워 익인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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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지나가다가 댓 남겨.. 우리 할아버지 위암 처음 수술하고 10년만에 재발, 그 이후로 간에 전이된 채로 또 재발해서 18년 암투병 하시다가 작년에 돌아가셨어.
처음에는 온가족이 울고불고 했는데 18년이라는 기간 동안 나아지면 기뻐하고, 안 좋아지면 또 착잡해하고..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간 보내다가 보내드린 것 같아.
너무 마음 쓰지 말고 그냥 지금 이 순간 맛있는 거 같이 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그러다 보면 자연의 섭리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나는 떨어져 살아서 마지막 모습이 누워계시던 뒷모습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후회가 된다? 손 많이 잡아보고 그냥 지금 현재 행복하게 보내.
그래도 그 애타는 마음 뭔지 너무 잘 알겠어서 부디 재발은 없으시길 간절히 기도할게. 화이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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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 맞아 현재 행복하게 보내는 게 정답인 것 같아 내가 지금 힘들고 불안해한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 제발 재발만 없었으면 좋겠지만 검사 결과 나오는 날만 기다리면서 피말려하지 말고 지금 현재에만 집중해서 살아야지 그리고 그동안 진짜 수고했어 할아버지 좋은 곳 가셨을 거야..! 진짜 고마워 익인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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