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입사한 지 얼마 안 됨 처음 해보는 업무라 뭔지 잘 모르는 거 있을 수 있잖아? 그럼 내가 그거 관련해서 물어보면 진짜 쎄한 말투로 뭐라는 거야. 뭐? 막 이런 식으로 대답함 근데 평소엔 진짜 안 그럼 뭐 물어보거나 업무 관련해서 궁금한 거 물어볼 때? 그냥 질문할 때만 좀 답답하다는 듯이 얘기해 내가 뭐 같은 질문을 두세 번 하는 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처음임 나 두 번 물어보는 거 거의 없음 혼자 인수인계서 보고 해결하는 편이라 많지도 않음 .. 하 이것 때매 자존감 떨어져 뭐 별것도 아닌 거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짘짜 처음해보는 업무라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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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