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방식이 센스 있냐 없냐 차이인듯 똑같이 기싸움이나 학기초 파벌, 여왕벌 이런거 주제로 해도 애초에 사내뷰공업 그분은 다 싸잡지 않고 김민지 신지유 같은 부캐에 한정지어서 풍자하니까 그런종류의 빌런이 있다 는거에 다들 공감하고 웃겨하는데 진용진은 통찰력있는 휴먼 다큐. 당신도 겪어본이야기 당신은 다릅니까? 같은 메세지 전달하려고 하는데 두루뮹실하게 커뮤로 배운 여성상 그대로 영상에 옮겨 놓고 그 대상도 일부가 아닌 전체로 표현하면서 공감받으려고 하니까 일부에서 거부감 든다는 반응이 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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