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갓 태어났을 때 날 싫어했는데 지금은 많이 후회하시고 옛날사진 보면서 울기도 하시고 난 어차피 기억도 안 나고 내 기억 속 아빠는 좋은 아빠거든 근데 엄마가 1살차이 나는 언니도 보살피고 나마져 혼자 키워야 했으니까 그거에 대한 서러움 때문에 아빠가 너 진짜 싫어했다 이런 말 많이해서 어릴 때 내가 남자가 아닌 거에 너무 미안해서 학교에서 부모님에게 편지쓰는 활동 할 때 남자 얘 열심히 그려서 아빠가 원했던 아들 저를 대신해 줄 얘를 그려봤어요 이렇게 편지 적었는데 그냥 안 줬어 그 때 줬으면 아빠 평생 죄책감 느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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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민하 완전 뼈말라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