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개발/코딩
인서울 하위권 컴공 3.2/4.5
어학 없고 수상실적 인턴경험 전무해
포폴은 졸프랑 토이프로젝트 한개 전부 프론트엔드 리액트 위주 (프엔 지망임)
자격증은 정처기, SQLD
주변에 아직 졸업한 동기가 없고 그냥 과에서 취업한 선배들 보면
토익 안하고도 중견, 대기업 취업한 사람이 많다고 그냥 건너건너 듣기만 했거든
나는 막연하게 중소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근데 이번에 직원 700명 정도 규모의 중견기업에서 채용전환형교육을 들을 기회가 생겼어
백엔드고 집에서 두시간 거리, 월화수목금토 9시~6시 교육에 정규직 전환되면 8시~6시 근무라서 별로 안 내켰거든
근데 내 지금 스펙에서 중견을 노리는 건 말도 안 되는 것 같고 중견 가려면 이게 유일한 기회인거같아서...
주변 사람들한테 내 상황이면 어떻게 할 거같냐고 물어봤는데 말이 달라서 뭐가 맞는지 궁금해
A ( 상경계열, 국비로 취업 후 앱 개발자 3년차 )
- 프론트엔드를 하고 싶으면 포폴 준비해서 다른 기업을 넣는 게 나을 것 같다
- 지금 상태에서 포폴 좀만 더 하면 충분히 중견 노려볼만하다 전공잔데 중소로 눈 낮출 필요 없다
- 토익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취업 안되는거 아니다 그 시간에 포폴을 더 해라
- 요즘 전공자 부족해서 충분히 갈 곳 많다
B ( 전자공학과 출신, 개발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닌거같고 그냥 자기 취준을 기준으로 얘기하는것 같음):
- 어학 없이 중견 이상 취업 말이 안 된다. 네 과 선배들도 토익을 안 했으면 오픽을 했든 했을 거다
- 중소 들어가서 중견으로 이직하려면 못해도 10년 정도 걸리는데 지금 스펙으로 중견 못 가니까 무조건 교육 들어라 기회다
- 교육 안 들을거면 지금부터 토익 해서 850 만들어둬라
두 사람 말이 너무 상반돼서 듣고 더 고민스러워
교육 안 듣게 되면 프로젝트는 열심히 할 자신 있거든
내가 사실 학점이 좋은 편도 아니고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다 보니까 자신이 안생겨
지금 내 스펙에 포폴만 더 준비해도 괜찮은 곳 갈 수 있다는 말이 맞아? 아니면 감사한 기회라 생각하고 저 회사 가는 게 맞을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