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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13
이 글은 3년 전 (2022/8/28) 게시물이에요
+착한암이라는게 어불성설이었구나 이 글 계기로 많이 배워간다 그리고 어떤 질병이든 가볍게 보지 말자 우리... 그리고 다들 후유증없이 쾌차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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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가 고정함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는 말이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갑상선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좋은 예후를 보인다. 실제 5년 생존율은 100.1%(2013~2017년 자료)로 일반인보다 오히려 오래 사는 것처럼 나타난다.

그러나 이는 보통 5년 생존율로 대변되는 다른 암과 비교했을 때 얘기다. 갑상선암은 진행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15년 이상으로 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갑상선암 환자로써 개꿀암 이러는거 너무 불편한데.. 당연히 당사자 앞에선 그런말 안하겠지만 호르몬 변화와 어쨌거나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담감도 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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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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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다행이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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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도올 나온 야구선수도 갑상선암 걸렸다 나은 케이스로 알고 있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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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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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개꿀암이라니 말조심해 나도 갑상선암 환자고 주변에 갑상선암 환자분들 꽤 있으신데 다들 엄청 고생하고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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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초기에 발견해서 참 다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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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마자 갑상선암은 그냥 원래 수명까지 산다고 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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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혹시 100.2퍼라는 수치는 어떻게 나오는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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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궁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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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3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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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대생존율(Cancer relative survival rates)은 질병을 가진 환자의 관찰생존율을 동일한 성별, 연령군을 가지는 일반인구의 기대 생존율로 나누어 구한 값입니다.쉽게 말해서 일반인구의 5년 기대 생존율 대비 암발생자의 5년 관찰 생존율입니다.그렇기 때문에 100%가 넘는 수치가 나올 수 있던 것입니다.

나도 몰라서 찾아봤는데 이렇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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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오옹!!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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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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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아! 그런 의미구낭!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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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ㅋㅋㅋ나 갑상선암 환자인데 '보험금 타먹는 개꿀암'이라고 댓글 남겼던 익인 진짜^^ 너도 걸려봐 제발ㅜ 수술 후에도 얼마나 고생하는데 어휴 말을 말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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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댓글보고 진짜 기가차서ㅋㅋㅋㅋ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개꿀이니까 꼭 본인이 걸려줬으면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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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내말이ㅋㅋㅋㅋ 막 잠들려다가 그 댓글 보고 잠이 확 깼네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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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댓글다는데 실시간 삭제되더라곸ㅋㅋㅋ어휴 우리는 생각이란걸 할줄아니까 그런걸로 기분나빠하지말자...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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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고마워 익20두 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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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익인9야 내가 정말 미안해.. 커뮤니티에서 어떤 배우 걸렸다는 글 댓글에서 그런 말 하길래 진짠줄알고 달았어. 다시 생각해도 정말 악마같고 생각없는 말이었던 것 같아 진심으로 사과할게 다시 한 번 미안해
댓글 지웠는데 계속 생각나서 달아.. 생각하고 살게 꼭 완치해서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랄게 여기 있는 익인들도 기분 상했으면 미안해 커뮤니티 끊을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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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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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 너도 이건좀아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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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싸지르고 다니지마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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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알겠어 정말 진심으로 미안해 반성할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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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 아는 오빠가 갑상선암으로 엄청 고생 중인 거 옆에서 봤는데 진짜 그 댓글 보고 울분 터짐...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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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이구 그 오빠분도 고생이시겠다... 난 그나마 반절제지만 내 주변에 완전절제하신 분들 꽤 계신데 그분들은 항상 컨디션 난조 상태고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힘들어하실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 있으시단 말야,, 근데 착한암이라고 부르는 건 뭐 둘째치고 개꿀암????? 진짜 어이가 없어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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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진짜 최악이네 그 익인 진짜 벌 받을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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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 어이가 없는 걸 넘어서서 억울할 정도다ㅋㅋㅋ 난 그나마 종양 위치가 괜찮았어서 수술로 제거하구 완치판정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좀만 피곤하면 몸상태 극악이구 그렇거든,,, 뭐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댓글이나 싸지르다니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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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와 그인간 사탄인가? 쓰나 꼭 건강해지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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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고마워,, 난 그래두 종양 위치가 좋아서 제거는 잘 되었지만 임파선에 전이된 세포가 하나 있어서 꾸준히 약먹으면서 완치되길 기다리는 중이야ㅠㅠ 다른 갑상선암 환자분들도 모두 꼭 완치되고 건강해지시길,,,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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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 전이된 한놈도 언넝 눈치껏 꺼지길 ㅡ.ㅡ건강하자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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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나 지금 동위 몇주전에 끝냈는데 아까 댓글보고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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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이구 동위까지ㅠㅠㅠㅠ 익43 진짜 고생많았어ㅠㅠ 꼬옥 건강해지자 우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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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웅웅 ㅜㅜㅜ 우리 꼭 건강해지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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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ㅇㄴ100.8이라는거 걍 걱정말라는 주접같은 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개심각하게 보다가 부활도 해요?쌉소리 하는거 듣고 터졌는데
그래도 다행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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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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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1993년도부터 2018년도까지

국가 암 정보센터에서 발표한

암 환자의 5년, 10년 갑상선암 생존율은,



항시 95% 이상의

상대 생존율을 기록하여

여느 주요 암 종과는 다른

수치 양상이었습니다.



근래 10년간 갑상선암 생존율은

남녀 평균 100.8% 라는 기록을

보여주었는데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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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네이버 블로그 퍼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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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가 고정함
갑상선암은 착한 암이라는 말이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갑상선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좋은 예후를 보인다. 실제 5년 생존율은 100.1%(2013~2017년 자료)로 일반인보다 오히려 오래 사는 것처럼 나타난다.

그러나 이는 보통 5년 생존율로 대변되는 다른 암과 비교했을 때 얘기다. 갑상선암은 진행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15년 이상으로 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갑상선암 환자로써 개꿀암 이러는거 너무 불편한데.. 당연히 당사자 앞에선 그런말 안하겠지만 호르몬 변화와 어쨌거나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담감도 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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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2 진짜 불편함 갑상선암 주변에 걸린 사람 1명이라도 있다면 이런 말 못해 다리에 깁스만 해도 걱정하는데 왜 갑상선암은 맨날 이리 별 거 아닌 것처럼 말하는 거지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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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근데 주변에서 착한암이라더라 젊으니까 금방 나을거야 이런소리 많이들음..ㅋㅋ 젊으면 암세포도 젊어서 더 잘 퍼지는데요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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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ㅠㅠㅠㅠㅠ 혹시 이거 상단고정해도 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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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응 해도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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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다행이네 건강하셨으면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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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까 선바가 그거 읽고 부활한거냐고 말 한거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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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그뤃긴 한데 암인데 다들 너무 완치 쉽다고 해서 이런말도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 어차피 같은 암인데 막상 걸리면 무서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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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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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건강했으면 좋겠다... 암환자 가족이라 남일같지 않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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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와 진짜 쾌차하셨으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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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그냥 계속 걱정만 돼 물론 피 한 방울 안 섞인 쌩판 남이지만 꼭 건강히 수술하고 돌아오셨으면 하는 마음은 간절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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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착한 암이다 뭐다 해도 이미 그 증상(?) 이랑 수술 후에도 회복이 너무 오래 걸려서 몸 상태 정상적으로 완벽하게 돌아오기 힘들더라 내 동생이 21살 때 갑상선암 진단 받고 수술 했었는데 아직도 피곤하면 확 티남 심했던 것도 아니고 항암조차 안 받아도 되는 정도였는데도...
유전 확률도 있다고 하고 검진 받은 친가쪽 줄줄이 안 좋다고 해서 나까지 검사 받고 결절 세침검사 하고 난리였던 기억 ㅠ 그래서 되게 심란해서 글 몇 번 올렸었는데 다들 착한 암이다 괜찮다 하길래 주변에서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건가 싶긴 하더라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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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마음고생 많았겠다 동생분 컨디션 완전히 돌아오길 바랄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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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냥 생존율이다 뭐다 말하기도 그렇고 완치하셨음 좋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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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다들 걱정되니까 일부러 더 긍정적인 측면을 보랴고 그러는거겠ㅈ 했는데 일부는 생각없는 애도 있엇구나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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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엉..? 언제 말씀하셨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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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오늘 유튭 올라왓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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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헐 고마워,, 나 왜 이제 안거지 속상하다 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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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 난 갑상선 암은 아니고 종양? 그런걸로 갑상선 절제술 받은 사람인데.. 암일지도 모른다는 말 들었을때 미쳐버리는 줄 알았고, 당장 절제하지 않으면 기도 식도 다 막아버릴정도로 자랄거라는 말 들었을땐 암은 아니라 다행인가? 싶었거든? 근데 전신마취 5시간수술 받고나온 후 지금까지 3년동안 후유증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로 개고생하고있어서 갑상선암 착한암이네 잘낫는암이네 하는사람들 보면 주먹으로 머리 치고싶음. 암 아닌 종양이었던 나도 이렇게 아프고 무서웠는데 암이면 얼마나 힘들까. 쾌차하시길.. 진짜.. 갑상선수술 하고나면 흉터도 개오래가는데ㅜ 목 부분이라서 너무 잘 보이기도 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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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아 양성종양 그거 말하는건가..? 진짜 고생많았어ㅠㅠ암이 아니더라도 뭐든..수술하면..정말 고생한다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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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 맞아 양성종양이었어 ㅠㅋㅋㅋ 처음엔 초음파로 봤는데 나중엔 조직검사하고 다 보더니 이거 안된다고 절제 필수라더라곸ㅋㅋㅋ 너무무서웠고 수술도 힘들었는데 .. 선바님 너무 걱정이고 잘 나으셨음 좋겠어ㅠㅠㅠ 갑상선 떼고나면 기능 저하 오는데 너무힘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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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큐큐ㅠㅜㅜ나도 양성종양이라..(근데 제거는 절대 못하는..너무 커서..) 조직검사만 해도 너무 힘들었거든..검사나오기전까지 의사쌤들도 검사전에 거의 암인거 같다고해서...ㅠㅠ 익인이 앞으로 건강 하고 선바님도 잘 나으시고 건강하길...🙏🏻 우리 모두...제발 아프지말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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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이고 너무고생했구나.. 나도 조직검사 결과나오기 전까지 맨날울었엌ㅋㅋ ㅠㅠ 아예 겉으로 만져질 정도로 종양이 있어서 동네병원갔더니 큰병원가라더라..ㅎ 익인이 암 아니라 다행이다 약물로치료 가능 하지 않나? 하.. 아프지말자.. 진짜 건강이 최고야...ㅜㅜ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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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30에게
난 복부 쪽에 있는거라..진짜 우연히 ct찍다가 발견된거야..ㅎ겉으로는 티 하나도 안나고 증상도 없음..! 희귀? 한거라 자료도 적고 약물치료도 불가능ㅜㅠㅠㅠ제거하려면 거의 목숨걸고 해야한대서(유명한 병원은 다 가봄..) 걍 병원다니면서 주기적으로 ct찍고 지켜만 보고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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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너무 고생많았겠다ㅠㅠ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인터넷 몇번 찾아보고 하는 말이잖아 나도 그랬고 많이 반성하고 간다 쓰니 잘 수슬 끝나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건강하길 바랄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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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고마워잉...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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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혹시 조직검사는 갑자기 왜 하게 된거야?? 나도 얼마전에 갑상선 초음파 했는데 혹이 하나 있더라구 큰거..근데 의사 선생님이 조직검사 할 필요는 없고 그냥 나중에 커지는지만 확인하라구 하셔서..!!!난 불안해서 조직검사까지 하고 싶었는데 의사쌤이 그럴필요 없다고 하셨거든….조직검사는 익인이 의지로 하게 된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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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나는 아예 겉으로 만져질 정도로 크기가 컸고 침 삼키고 숨 쉬는데까지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졌었어! 그래서 동네 병원에 갔더니 엑스레이였나 ? 영상 찍은거 주더니 큰병원 가라고, 조직검사까지 해주는 대병 같은데 가라고 추천서 써주셔서 받았어!! 그리고 나는 중학교때부터 계속 커지고 있다는 내 상태를 말하니까 초음파 보시더니 바로 조직검사까지 가더라..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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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아아 그랬구나 ㅠㅠㅠㅠㅠ고생 많았겠다..나도 초음파 할때 혹 하나 있다는데 그걸로도 엄청 걱정했는데 힘들었게따 ㅠㅠㅠ친절하개 설명해줘서 고마워!! 후유증도 없이 잘 지내길 바랄겡!!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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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상대적으로 완치가 쉬운 암이라지만 막상 내가 암환자라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울것같음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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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아무리 예후가 좋아도 수술이란 게 체력 깎아먹는 거니까..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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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방장도 예후가 좋아서 큰 걱정은 안되는데 암이 주는 부담감이 더 두렵다했음 내가 암이라니 이런 생각이 얼마나 사람 미치게하는데.. 방장 무병장수해야돼 흑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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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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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꼬옥 쾌차하시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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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너무 무섭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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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갑상선암 진짜 다 달라서 함부로 말하면 안됨... 나는 성인 때 암 걸렸는데 다행히 무증상이라 수술도 간단했는데.. 지인분 아들이 13? 에 림프절까지 전이돼서 다 드러냈다고 그러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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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근데 왜 걸리는걸까 ㅠㅠ 아무도 안아팠음 좋겟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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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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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ㅜㅜ 갑상선 암은 아니고 항진증인데 난 아직도 고생 많이해 ㅜㅜ 무슨 병이든 몸에 걸리는 병이 좋고 더 낫고 이런 건 없는 듯.. 얼마나 더 최악이냐 이 차이일 뿐이지.. 갑상선쪽 뿐만 아니라 아무리 가벼운 병이다 뭐다해도 결과적으로 최고인 건 건강한 거니까..!
나도 갑상선 겉으로 심할 때 눈알 튀어나오고 목 튀어나온 거 아닌이상 크게 티 안나서 사람들이 내가 숨차하거나 남들보다 더 쉽게 피곤해하면 다 체력 그냥 운동안해서 약한 줄 알아서 아직도 속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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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랑 똑같네... 나도 항진증인데 이번 여름 너무 힘들었다... 숨 금방 차고 덥고 지치고... 약은 또 언제까지 먹냐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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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ㅜㅜㅜ 위에 동생이 20대 초반에 갑상선암 진단 받았다던 익인데 맞아 동생이 다른 사람들이랑 비슷하게 생활해도 애가 유독 피곤해했는데 니가 평소에 너무 안 돌아다니고 운동을 안 해서 그런거다~~ 막 이랬었는데 알고 보니까 갑상선 문제였던 거 알고 너무 미안하더라고 ㅠ 진짜 수술할 즈음까지 엄마 맨날 울다가 주무셨었던..
나도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 건지 체온조절 잘 못하고 추위 많이 타서 오늘도 기모 후드집업 들고 입고 다녔는데 ㅋㅋㅋ 나도 이런데 동생은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싶더라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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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항암치료 진짜 고생인데 ㅠㅠ 쾌치ㅏ하시고 치료 잘 받으셨음 좋겠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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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암은 암이고 병인데 착한 암이 뭐람.. 착한 일진 같네 .. 건강이 최고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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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갑상선은 호르몬하고 관련 있어서 신경써야할 게 얼마나 많은데 착한암 개꿀암 보험금 어쩌고 뉴스에도 나오더라 나는 암은 아니지만 항진증 때문에 안구돌출 생겨서 진짜 개빡치거든 수술도 금방 못하고 내년에나 할 수 있다고 해서 매일매일 죽고 싶은거 아무렇지 않은 척 꾹꾹 참고 살아가는데 생각없이 말 내뱉는 사람들아 언젠간 다른 양상으로라도 돌아와 너 자신한테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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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도 항진증... 우리 꼭 완치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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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응 우리 별 탈없이 완치하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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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내가 넘 특별한 환경이었나
주위에도 암 걸렸다가 괜찮아진 사람 많아져서 그런지 뭔가 익숙하고 초기에만 발견한 이상 건강해지는건 시간문제라는 생각만 들긴함
물론 첨 들엇을땐 충격이긴햇다만 이젠 갑상선암은 익숙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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