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매~, 아그야. 대그빡에 피도 안몰른 놈 세살허는 소리허덜말고 요리조깐 와보랑께.
(*세살 : 갓난아이의 옹알이)
2. 무다야, 거 느자구없는 것을 기양 나똣냐이. 귀빵맹이를 확 볼라불제.
3. 워매~, 쪼것덜을 워짜까이. 대그빡을 뽀바가꼬 닷짜꾸리를 혀부까 어짜까?
(*닷짜꾸리 : 공기놀이)
4. 무둥산 호랭이는 머허고 자빠졌당가? 저 작것덜을 안씹어가고.
긍게 말이시.
5. 염병허니 말은 지지리도 안들음서 처묵기는 오질라게도 처묵네. 워매~, 묵잘 것은 입주댕
이로 잘 처묵고 나이는 똥구녕으로 처묵는게비여. 저 써글놈이.
6. 야 이 오사럴놈아 쪼까 시치고 댕겨야. 까마구가 성님성님허겄다. 손모가지는 엇따가 써묵
을래. (*시치다 : 씻다)
7. 요론 꼬맹이덜! 쪼리가서 안놀래? 붕알을 확 까부러?
(째깐을 직에 젤로 무서운 말)
8. 깐딱허먼 입주댕이서 욕직거리만 나온디, 쪼놈의 주덩치를 자방틀로 꾸매부까 막까?
아녀, 씨멘트로 공구리해부러야제. (*자방틀 : 재봉틀)
9. 니가 멀 잘혔다고 그렇게 꼴아봐? 눈꾸녕을 확 쭈새가꼬 먹물을 쪽 뽈아묵어불랑께.
10. 워매, 쩌런 싸난년조까 보소. 무신 가시앙년이 조로코롬 우악시럽당가?
11. 워매 쪼론 버꾸조까 보소. 대그빡 속에 머가 들었능가 한번 뽀개보고 잡당께.
아따 이사람아, 텅 벼가꼬 앙꿋도 안들었을 것이여. 저짬판에 저놈의 속에 고함을
쳐밨는디 메아리만 울리덩만 그래.
12. 머셔? 댐배불 돌라고야~? 느가부지가 글케 갈치디? 아나~ 니갑씨헌티 그래라.
아따, 살다봉께 밸 얼척없는 일을 당헝만. 시상이 꼬꿀로 동만 참말로.
13. 깨고랑창에 를 파 묻어버릴 놈조까 보소.
아니제 뒷간에 처박고 디질 놈이제.
14. 니는 해남에 처백혀서 물감자나 처 묵어야.
머셔? 그 물감자로 똥구먹을 칵 쭈새불랑께.
15. 쪼론 것을 기양 나두요? 비오는 날 냉갈나게 뚜드러불제.
16. 어이, 암떼서나 헛소리 삐약삐약허지 마랑께?
17. 방꾸석에서 궁뎅짝도 딸싹을 안함스로 입주댕이만 염병허니 나불거리요 안?
저 작것은 오뉴월에 개 꼬실라불데끼 꼬실라부러도 주덩치는 안 타꺼이요.
18. 공부혀서 놈주냐? 대그빡에 똥배끼 안 든 놈아, 이 놈아.
19. 니기미, 염라국에서도 안 받아 줄놈으 덜.
등거리가 오그라지도로기 일혀서 세금낸께 그 돈으로 해외여행이나 댕개부러?
20. 야이, 써글 놈 들아 일은 안허고 무신 욕직거리냐. 칵 그놈으 써를 뽑아가꼬 때기를 칠 놈덜아.
* 모다덜 기양 긍갑다 그려 이~. 씨잘때기없는 욕 배울라고 허덜말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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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밍 성범죄의 패턴...이게 정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