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학원이랑 학원 밥값이랑 교재비 이것저것 해서 4개월동안 700 정도는 든 것 같은데 정작 수능 성적은 작년보다 한등급 올라갈까말까하게 나와서 착잡하다 ㅠㅠ.. 2학기 휴학하고 한건데 다른 대학 옮길 성적도 아니고 그냥 복학해야할 것 같은데 엄마아빠한테 미안해서 어떡해 돈 날린 거 같고 그렇겠지...... 못쳤다고 넌지시 말하긴했는데 눈치보인다......... 그냥 수능 다시 경험해본걸로 만족하고 그냥 원래대학에 만족하면서 다녀야겠어.. 서울가고싶었는데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