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핀 같은 호흡 부전 유발하는 마약 치사량을 사서 자살시도로 모르핀을 대량 투여했는데 누가 신고하는 바람에 죽지 않고 살아나면 그 뒤에 마약 투여에 대한 처벌이 어떻게 돼? 이전에 마약을 투약한 적 전혀 없고 그냥 진짜 자살 용도로 처음 사서 처음 투약한 거 그냥 다른 약쟁이들이랑 똑같이 처벌받아? 아니면 검찰 경찰에서 진짜 마약을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자살 시도 목적이었고 이전 전과도 없고 자살 충동으로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니 그거 고려해줘? 생각해보니까 진짜 이런 경우 있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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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사망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