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는 포인트에서 같이 웃고 내가 화내는 포인트에서 같이 화낼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나랑 맞는 것 같음
나 동물도 귀여워하는데 전남친은 동물도 안귀여워하고
서로 이성적 끌림은 있는데 대화가 공감대가 깊이 생기지 않는 것 같았음
걍 비슷한 사람이 나는 좋은듯
| 이 글은 3년 전 (2022/12/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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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는 포인트에서 같이 웃고 내가 화내는 포인트에서 같이 화낼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나랑 맞는 것 같음 나 동물도 귀여워하는데 전남친은 동물도 안귀여워하고 서로 이성적 끌림은 있는데 대화가 공감대가 깊이 생기지 않는 것 같았음 걍 비슷한 사람이 나는 좋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