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좀 쎄한 거 같고 윗사람한테만 싹싹하고 엄청 냉하신 거 같아서 좀 상처입고 그뒤로 나도 잘 안 다가갔거든..? 안그래도 울회사가 거의 비대면 출근이라 대면할 일도 많지 않고 근데 회식 가서 보니까 그냥 해맑으시고,,,, 서로 접점이 없어서 그런거였어.. 괜히 오해한거같아서 너무 죄송하더라고 앞으로 불순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눈 일을 멈춰야겠어...
| 이 글은 3년 전 (2022/12/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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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좀 쎄한 거 같고 윗사람한테만 싹싹하고 엄청 냉하신 거 같아서 좀 상처입고 그뒤로 나도 잘 안 다가갔거든..? 안그래도 울회사가 거의 비대면 출근이라 대면할 일도 많지 않고 근데 회식 가서 보니까 그냥 해맑으시고,,,, 서로 접점이 없어서 그런거였어.. 괜히 오해한거같아서 너무 죄송하더라고 앞으로 불순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눈 일을 멈춰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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