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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5
이 글은 2년 전 (2023/1/24) 게시물이에요
유학생인데 내 주변에 다 명품백 하나는 갖고 있는 애들 많아서 나도 사고싶어서 알바하려구 했는데 엄마가 한심하다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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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멋져 성실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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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걍 그런가보다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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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기가 벌어서 사겠다는데 한심이라기보다는... 진짜 남의 눈 신경 많이쓰고 과시욕도 있구나 싶긴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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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 손 벌려서 명품백 사는 것보다 훨씬 낫지
다만 그렇게 번 돈을 명품백 말고 다른 데에 쓰면 훨씬 윤택한 삶을 살 수 있을 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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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도 자꾸 그 생각 들긴 해 ㅋㅋㅋ 이런 마음가짐(?)으로는 안 사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다가 친구들 있는거 보면 부러워서 사고싶어지고,,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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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굳이..허영같음 나중에 취업해서 사정 괜찮을때 사는게 맞지않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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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좋은데 ? 자기가 벌어서 사는데 뭨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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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뭐 어때 그것도 하나의 원동력이 되는거잖아. 물론 그 이후에 계속 그런 명품들만 사려하거나 빚내거나 그럼 한심하겠지만 한두개사려고 돈모아서 사고 그걸 충족하고나면 그게 또 하나의 기쁨이 되는거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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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자기돈주고 자기가 사는거면 사는거지 뭐 ㄱㅊ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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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대딩이라니까 뭐..... 나도 그나이때 남들이 보면 한심하다 할짓 많이했음
쓰니가 돈벌어서 사겠다는건데 한심하다 아니다 할건 아닌것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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