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식충이 같달까 안되는 형편에 대학 보내줬는데 잘하는 것도 없고 오늘 아빠가 너네 엄마는 먹을 것도 아끼면서 사는데 너는 양심이 있냐 고래고래 소리지름 맞는 말이긴 한데 좀 서러웠다 아빠도 내가 방학동안 학식 없어서 5일동안 햇반 두개로 버티고 나머지 날들에는 라면만 먹었던 거 모르면서 내가 잘한 건 없는데 그냥 속상하다 돈도 없는데 머리도 안좋아서 ㅎㅎ 죽어버리고 싶어
| 이 글은 3년 전 (2023/3/02) 게시물이에요 |
|
난 그냥 식충이 같달까 안되는 형편에 대학 보내줬는데 잘하는 것도 없고 오늘 아빠가 너네 엄마는 먹을 것도 아끼면서 사는데 너는 양심이 있냐 고래고래 소리지름 맞는 말이긴 한데 좀 서러웠다 아빠도 내가 방학동안 학식 없어서 5일동안 햇반 두개로 버티고 나머지 날들에는 라면만 먹었던 거 모르면서 내가 잘한 건 없는데 그냥 속상하다 돈도 없는데 머리도 안좋아서 ㅎㅎ 죽어버리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