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자격증이나 샵에서 진급? 위해서 구하는 분들 위주로 모델 많이 해봤는데 (그냥 알바 개념으로!)
자격증 시험은 오히려 괜찮았어 거의 분장이니깐
근데 샵에서 하는 메이크업은 진짜.. 자존감 탈탈 털리더라 오히려..
내가 예쁜 편이고 모델 잘 구했다고 다른 분들이 자기 모델도 해주면 안되냐 나중에 무료로 해줄테니깐 한번 들러라 이런 얘기도 들었긴한데
아무래도 초보자분들이 대다수기도하고 정해진 메이크업이 있다보니깐 나같은 경우는 풀메한 게 쌩얼보다 못생겨보이는 거야..ㅜ
내가 쌍커풀도 좀 얇은 편인데 꽉꽉 채워서 그리고 하나도 안 어울리고 내가 이렇게 못생겼었나? 싶고.. 눈도 더 작아보이고
내가 스스로 화장한 게 더 예뻐보이는 수준... 스킬은 전혀 다르긴하지만..
그래서 내 외모에 불만 하나도 없었는데 외모집착에 자존감 확 내려갔었음..
그래서 그 이후론 모델 안해.. 나중에 돈내고 메이크업 받으러는 한번 가보고싶다 그때랑 많이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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