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5살 차이나는 오빠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나도 느낄 정도로 엄마 아빠가 딸이니까, 막내라서 등의 이유로 나를 더 예뻐하고 애지중지 키웠어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하게 해줬고 공부로 혼난 적도 없고 진로 결정 할 때도 내가 하고 싶은 거 자유롭게 하라고 했는데 우리 오빠는 어렸을 때부터 첫째이고 남자애 라는 이유로 더 혼나고 통제 당하면서 컸음 공부도 진짜 빡세게 시키고 진로 결정도 남자이기 때문에 전문직을 해야 된다고 유도했고 오빠랑 나랑 똑같은 실수나 잘못을 해도 항상 오빠가 더 혼났던 기억이 있음 집안일 같은 건 애초에 나랑 오빠 둘 다 안 했고.... 보통은 집에서 아들 딸 차별하면 딸이 차별 받는데 우리집은 아들이 차별 받고 컸음 (자랑이라는 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혹시 또 이런 집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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