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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48
이 글은 2년 전 (2023/7/07) 게시물이에요
위로 5살 차이나는 오빠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나도 느낄 정도로 엄마 아빠가 딸이니까, 막내라서 등의 이유로 나를 더 예뻐하고 애지중지 키웠어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하게 해줬고 공부로 혼난 적도 없고 진로 결정 할 때도 내가 하고 싶은 거 자유롭게 하라고 했는데 

우리 오빠는 어렸을 때부터 첫째이고 남자애 라는 이유로 더 혼나고 통제 당하면서 컸음  

공부도 진짜 빡세게 시키고 진로 결정도 남자이기 때문에 전문직을 해야 된다고 유도했고 

오빠랑 나랑 똑같은 실수나 잘못을 해도 항상 오빠가 더 혼났던 기억이 있음 

집안일 같은 건 애초에 나랑 오빠 둘 다 안 했고.... 

보통은 집에서 아들 딸 차별하면 딸이 차별 받는데 우리집은 아들이 차별 받고 컸음 

(자랑이라는 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혹시 또 이런 집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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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둘 다 똑같이 유학했어 공부에 돈 들어간 건 비슷함 다만 나는 성적 때문에.... 주립대 다녔고 오빠는 사립대 다녀서 등록금은 오빠한테 더 많이 들어가긴 함 재산도 이미 증여 받은 거 좀 있는데 똑같이 받았고 나중에도 정확히 반반으로 주실 거라고 하셨어(나중에 재산으로 차별(?) 받을 거라는 의견 좀 있어서 추가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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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집집마다 다 다른거니까 나는 자매라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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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매면 동생이 더 차별 받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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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내가 동생인데 더 자유롭긴 해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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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집농사짓는데
아빠가 남동생 어릴때부터 넌 공부하지말고
농사지으라해서
고등학교도 못가고
계속 농사일하고있어
지금 20대초반인데 아직도 농사일함
돈은 필요할때만 주신다고하는데
좀 기분이묘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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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건 좀 심하다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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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가업을 이어야한다 뭐시기 좀 많이 엄격하셔서 안바뀔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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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고등학교는 진짜 너무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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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타지에서 일하고있어서 명절때만 본가가서 보는데
그냥 좀 뭐라고하지 애는 불만없이 지내는거같은데 그냥 이게 그냥 노예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좀 묘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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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집도 내가 첫째고 여자인데도 난 완전 자유로웠고
둘째가 막내고 남자인데 겁나게 엄하게 키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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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들이라서 차별 받는 게 또 있긴 있나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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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 그것도 딸에 대한 차별인데,

오빠는 집안을 이어가야 할 사람이니 엄하게 하고, 나중에 재산도 오빠쪽에 몰빵할걸?

딸은 어차피 남의 집안 될 사람이니 알아서 크라고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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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그런 개념이 아니고ㅋㅋㅋㅋ 나중에 한 가정의 가장이 될 사람이니 안정적으로 돈을 잘 벌어야 하고 그러니 전문직을 해야 한다 이런 느낌이었어! 재산은 이미 둘 다 조금씩 받은 거 있는데 똑같이 받았고 나중에도 정확히 반반으로 줄거라고 하셨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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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뭔..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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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뭔.... 이 아니라,다른 익들 댓글을 봐도 그런 경험이 많쟎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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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너 혼자 추측하고 단정지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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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뭔 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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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이건 너무 추측아냐?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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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도 혼내는건 오빠가 더 빡셌는데 오빠는 집 주더라구..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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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둘째여자인데 첫째오빠가 학생때는 성적,용돈으론 엄격한듯?
그리고 물려줄건없어서 뭐^^ 그건 평등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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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울집도 그래 딸셋 아들하나인데 엄마는 어차피 자기 늙으면 끝까지 남아주는건 딸밖에 없다고 아들은 내논 자식마냥 키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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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래서 딸들한테 더 잘해줌 나도 그거 알아서 엄빠 늙으면 부양할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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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예뻐하고 애지중지.. 랑은 다름
보니까 오빠쪽한테 더 신경 쓰고 공부하게 뒷바라지 다 해준건데
성인되어서 재산분할할때 매우 크게 작용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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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 우리집도 쓰니네랑 비슷한데 아빠가 나는 출가외인이니까 바라지 말라고하고 나중에 재산 20억 다 남동생 준댔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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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직접 그렇게 말씀 하셨어?? 좀 상처였겠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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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응...여태 안그러다가 고3때부터 점점 나는 출가외인이라는걸 강조하더라고...
많이 받아봤자 1억일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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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익인이는 꼭 유류분소송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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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16에게
아직은 남동생이 나한테 대들거나 무시하거나 그런거 없이 심부름도 잘해서 좀 맘에 안들어도 넘어갈만한데 나중에 커서 무시하거나 하면 소송 걸려고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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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네 집은 다르겠지만
주변에서 종종 본 케이스가 정서적으로 딸한테 기대고 물질적인 투자는 아들한테 몽땅 몰아주는 케이스가 정말 많음
그래서 자식이 "성인이 되었을때" "목돈이 필요할때" 그 집안의 분위기가 정확히 보이는듯

주변에 전문직 자식 꽤 많은데 개인 사무실 차려주는거 99프로가 부모돈임 그런 것도 다 특혜지 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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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 말인지 알아 나도 주변에 전문직인 사람 많은데 다 부모님이 사무실 차려주시더라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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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예뻐예뻐 하는거랑 재산 등에 있어서 차별을 하는거랑은 또 다른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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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재산 차별은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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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런거라면 특혜라기 보다는 그냥 좀 더 풀어주셨다 이런 표현이 맞겠다 싶넹! 암튼 다행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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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집도 첫째인 내가 좀 더 이래저래 빡셌어 동생은 좀 풀어주신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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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리고 딸 아들 상관없이 첫째가 보통 더 많이 혼나는듯? 난 여동생 있는데 내가 더 혼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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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 주변 보면 다 그래 울집도 그렇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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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건 있는 것 같아 첫째가 더 혼나는 건 맞긴 한듯 성별 상관 없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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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ㅋㅋ 전문직 아들한테 다 퍼줘야징 그래야 노후에 좀 기대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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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러고 간호는 딸한테 바라기 푸항항 내가 이렇게 널 키웠자나 시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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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부모님은 노후 대비 알아서 다들 잘 하셨어...ㅋㅋㅋㅋㅋ 이미 퇴직하신지 오래 됐는데 오빠한테 도움 받는 거 하나 없고 난 아직 취직 전이라 오히려 내가 엄마 아빠한테 용돈 받고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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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딸아들보단 막내라서 그런걸수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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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도 차별 없어 근데 엄빠가 나더 좋아하기는함 ㅎ..솔직히 느껴짐 안느낄수가없달까ㅜㅜ 애교있는 막내라서 그런듯? 엄마가 맨날그래 막내는 아무래도 제일 눈이간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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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익 15말에도 좀공감하긴해 요즘은 아들딸보단 막내혜택이 확실히 있는것같엉 우리가 위로 태어났으면 또 달랐을지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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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쓰니 막내라서 다행이다..
만약 누나로 태어나고 오빠가 쓰니남동생으로 태어났으면 반대상황이였을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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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 단순히 성별 때문이 아니라 첫째-막내의 차이인 것 같기도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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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우리집도
어렸을 때 가난했는데 나만 고등학교 졸업까지 용돈 꾸준히 받고, 배달이나 외식할 때도 맛있는 부위는 그냥 다 나 챙겨줌
나 백수생활 길어져서 알바하다가 힘들다고 우니깐 오빠들도 다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그래ㅛ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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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는 딸이고 남동생 하나 있는데 나를 더 부둥부둥하긴 함... 차별까지는 아닌데 동생한테 가는 애정이 100이면 나는 130 이런 느낌으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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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이차이 나는 막내는 성별 상관없이 애지중지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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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도 남동생 챙기라고 크게 억압 받은 것도 없고 성인이 된 지금도 부모님이 나를 더 많이 지원해 주심... 심지어 내가 누나라서 나이도 더 많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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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우리 사촌네가 그런 경향 있음, 심지어 오빠가 막내인데도 누나쪽이 맨날 사업벌이면 오빠는 모아둔 돈 엄마 등쌀에 못이겨서 다 갖다 바치고 그걸 몇번을 했대....더는 못 준다고 했다가 누나한테 맞고....우리 사촌언니지만 진짜 왜그러고 살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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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내가 보기엔 그냥 일부 부모가 애들 중에 한 명을 본인이랑 구분 못해서 진짜 지 분신처럼 쓰는 것 같음...
내가 내 자식을 챙기듯 내 분신이 내 자식을 챙기는게 당연하다는 느낌, 그래서 정신적인 지지도 모두 분신역할인 애한테 강요하는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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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우리집도 혼날때 오빠가 더 혼남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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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집마다 다르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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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집바집 근데 남아선호사상이 이어져온 집안들도 많아서 그렇게 얘기하는거 아닐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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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둘 다 똑같이 유학했어 공부에 돈 들어간 건 비슷함 다만 나는 성적 때문에.... 주립대 다녔고 오빠는 사립대 다녀서 등록금은 오빠한테 더 많이 들어가긴 함 재산도 이미 증여 받은 거 좀 있는데 똑같이 받았고 나중에도 정확히 반반으로 주실 거라고 하셨어(나중에 재산으로 차별(?) 받을 거라는 의견 좀 있어서 추가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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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익인이들 댓글 보니까 성별의 차이보단 첫째-막내 이 차이가 더 큰 것 같기도 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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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집마다 다른데 우리집도 약간...차별은 아닌데 오빠는 혼자서도 잘하고 나는 우울증때문에 부모님이 훨씬 신경써주셨어 그래서 나보다 오빠가 더 많이 혼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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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랑 나이차이 똑같다! 근데 난 반대.. 오빠가 나 때려도 내가 잘못했다 그러고 일요일마다 대청소할 때도 오빠는 방에서 컴퓨터하고 언니랑 나만 청소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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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보통 첫째가 남자고 공부도 잘하는 집이면 저런 케이스들이 되게 많은거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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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부 얘기는 반박할 수 없다ㅋㅋㅋㅋㅋㅜㅜ 우리 오빠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나보다 공부 더 잘했던 건 맞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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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본문같은 차별은 아닌데 울엄마는 내가 나중에 결혼해서 해도될거 젊어서부터 하지말라고
설거지나 빨래같은건 다 동생 알려주고 시켰음.. 그래서 집안일은 거의 동생이 해(남동생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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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그 예시만으로도 진짜 딸 예뻐하시는게 느껴진다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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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우리집도 그렇긴해! +막내+딸이니까! 그리고 솔직히.. 첫째한테 기대가 클수밖에 없으니 첫째때는 그러는거고 막상 기대만큼 안되는걸 깨닫고 아무리 잔소리하고 혼내고 해도 어차피 안된다는걸 깨달으니까 걍 첫째 이후로 포기하는 느낌이랄까?? 덕분에 나야 편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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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근데 우리 아부지는 남아선호사상+장남 위주 집안에서 차남(둘째)이여서 차별 받은것도 있고 여동생들이 재수때 용돈주고 도와줬고 섬세한 타입이라 여성스러운 부분도 많으시고 애교도 많으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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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는 아니고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셨었어.. 아들 싫어하고 딸 좋아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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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아들한테 더 특혜주고 오냐오냐 키우는 집 많은데 당연히 반대로 딸한테 더 오냐오냐 해주는 집도 있지
딸이 더 특혜 받는다고 이상한 건 아니니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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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좋겠네... 나도 막둥이 이쁜딸로 컷다고 생각했는데 돈문제는 아니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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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근데 이게 남자니까 전문직 해야 된다 이러는게 남자가 집안을 빛내는 일을 해야 한다 (집안을 이어갈 사람) 이런식의 인식이 들어간 걸 수도 있음 딸은 아무거나 해도 시집가면 그만 이런 출가외인 인식 (유교사상) 인 걸수도 있음

이런 성고정관념 인식이 꼭 여자한테만 나쁜거라고 보긴 어려운게 결국 남자도 압박을 받게 되는 형태인거러 성평등이 될수록 남자도 성역할에서 해방되고 여성인권도 높아지는 거라고 생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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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우리집의 경우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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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우리집은 할머니가 남아선호가 강한 시대를 그대로 받으셔서 명절 때 사촌언니 여동생들한테는 3만원씩 주고 누나들 보는 앞에서 사촌 오빠 남동생들한테 10만원씩 주고 그랬음.. 근데 그게 또 안타까운 할아버지가 뒤에서 여자 손주들 챙겨주고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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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집안일은 우리 아빠도 옛날 사람이라 나 어렸을 땐 쟤는 시집가서 집안일 다 할거다가 컸음 근데 오히려 그래서 집안일 안 시킴 쟤는 어차피 지겹게 할거니까 오빠보고 니가 해라 함 그리고 막상 나이드니 비혼 선언한 딸래미 어떤데.. 이러고 있음 학원 같은 건 하고 싶으면 해라 가기 싫으면 말아라 차별 없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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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울집두 그러긴 해써! 근데 아빠가 좀 가부장적인..그런 성향이 어느정도 있어서 오빠랑 나랑 똑같이 게임하면 넌 여자애가 왜그렇게 게임 많이하냐~~ 이러고 늦게 드러오면 여자애가 왤케 늦게 들어오냐~~ 이랬었지..근데 혼나거나 편안들어주는건 오빠가 많이 당했어ㅠㅠ....대신 오빠는 아빠가 컴도 사주고 게임기도 사줫지만..... 그래도 오빠랑 친구처럼 지내구 가족들 다 화목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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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사랑을 더 많이 받은 쪽을 고르자면 나였던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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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본문의 차별이랑 세간에서 크게 말하는 아들딸 차별은 좀 결이 다른거같음
뭐랄까.. 먹을걸로 더 좋은거 아들주고 딸은 남은거 주거나 몰래 용돈 아들만 더 주고 이런게 치사한 차별인데
본문은 아들딸 둘 다 사랑하시고 사랑의 크기는 같은데 성별에 따라 양육관이 다르신것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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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나도 남동생 있는데 내가 더 사랑 많이 받고 큰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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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빠가 남동생은 엄하게 키웠는데 나는 둥가둥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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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우리는 아들 딸 차별 없이 자랐는데 오빠가 돈 관리 진짜 못해서 걍 재산 나랑 언니한테 다 준댔음 놀러간다고 적금까지 깨는 사람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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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난 부모님이 남동생만 좋아해 아직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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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인생 내내 가스라이팅 당함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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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댓글들 이 악물고 여자 차별로 몰아갈려는거 극혐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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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ㄹ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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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댓글 읽어보니까 중요한건 본인이 다른 형제보다 부모한테 사랑을 더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 안해야될듯.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사랑주는 부모보다 형제를 질투하게되거나 싫어질수도 있으니까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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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아들만 특혜주는 집도 있으면 딸 특혜주는 집도 있겠지… 부모님 마음이지 뭐
안그러면 더 좋겠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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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그런 경우도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은 커서 가정을 먹여살려야하니까 번듯한 직장있어야한다고 더 빡세게 공부시키고 남자가 더 엇나가기 쉽다는 생각에 더 엄하게 혼내고ㅇ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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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우린 딸 둘 아들 하나인데 첫째 특혜는 있음. 우리집은 k장녀 이런것도 아니고 걍 첫째를 좋아함. 완전 캥거루족에 차도 사주고 보험비 핸드폰비 기타등등 부모님이 다 내주심. 근데 효도는 남동생이 하는 편 ㅠㅠㅠ 겁내 불쌍해 남동생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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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난 누나고 남동생 있는데 내가 더 대우받고 크긴 함. 동생이 공부를 못한것도 있고... 근데 얼마전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재산 얘기 나올때 난 쏙빼놓고 남동생 얘기만 하더라...ㅎ... 근데 뭐 내가 더 받고 컸고 나보다 동생 장래가 더 불안해서... 걍 나도 별말 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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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쓰니 댓글처럼 첫째-막내 차이가 더 큰 거 같아..!! 나도 막낸고 언니랑 5살 차이인데 부모님이 언니한테는 초등학교 때 공부도 그렇고 좀 엄하게 통제하는 경향이 있었고 나는 그게 좀 덜했어. 아마도 첫째 때는 부모님도 처음이니까 시행착오도 많았고 무조건 통제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으면서 막내 때는 좀 풀어지는 것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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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잘 사는 집 보면 아들은 공부 시키고 딸은 예체능 시키는 경우가 많잖아 비슷한 거 같네 차별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은은하게 깔려있는 성별 고정관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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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우리집도 남자형제가 더 힘들게 큼
아직도 오빠나 남동생은 그거 서운하대
언니랑 나는 울면 아빠가 달려와서 공주님 공주님 하면서 달래주고, 오빠나 남동생이 울면 사내녀석이 그런거로 우냐고 엄청 혼내고…

유학은 뭐 우리집은 다 외국 살아서 차이없는데 언니랑 나는 아파트 구해주고, 남동생은 나랑 살고 오빠는 기숙사 끝까지 살게 한거나.. 직장도 오빠는 무조건 전문직에다가 공백기 없이 한번에, 동생은 걍 곧장 취직하라는데 대학원 가고 싶어함 그래서 서카포 아니면 안 보내준다고 해서 결국 학자금대출로 가고싶던 대학원 다님.. (이건 언니랑 내가 돈 내줌).. 언니랑 나는 대학원 가기 전에 2-3년 놀고 대학원도 걍 가고싶은데 가고.. 인생의 압박이란거가 없었는데, 남자형제들은 주기적으로 혼나고 압박 받음… 할아버지때부터 여자는 집안의 보물, 남자는 광물이라고 해서 광물은 깍고 두들겨야지 보물된다고 그게 집안 문화(?)래.. 우리는 엄마도 보호 엄청 받음.. 사내녀석 키우는거 힘들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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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첫째막내차이가 없을래야없을수가 없는것같아!!
아무래도 첫째때는 부모님도 처음이고 뭔가 진짜 힘 빡 들어가서 키우는 느낌이면 막내는 이미 경험도있고 풀어두고 키우는경향이있지 그말도있잖아 첫째가 부모님께 실망?을 빨리시키는 만큼 둘째는 편하다했나 뭐 그런거있었어ㅋㅋㅋㅋㅋ어느정도 마음을 내려놓고 여유있게 키우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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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아무래도 첫째 둘째가 크긴 함ㅋㅋㅋ
난 부모님이 일찍 결혼해서 친가나 외가나 첫 손녀였는데 장녀라고 용돈도 남동생보다 더 많이 줌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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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첫째 둘째 차이같아
나도 둘째라서 더 풀어놓고 자랐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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