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버릇 어케 고치지 진짜… 원래도 달라붙는 옷 좋아하긴 하는데 술자리나 학교엔 웬만해선 일부러 널널한 옷만 입고가거든 불편하니까 그래서 아마 그런 모습에 익숙할텐데 전에 한 번 달라붙은 거 입은 모습 엄청 좋아하는 오빠 만난 후로 자꾸 썸 데이트할 때 달라붙는 옷 입게돼… 사실 진짜 불편하거든? 그리고 나 스스로 되게 가볍게 느껴진다고 생각한단말야 근데 이게 확실한 방법인 걸 알아버렸어…(그 후로 달라붙는 옷 입고 데이트 두세번하면 무조건 고백받았어 근데 그 후 데이트들에도 자꾸 무의식적으로 타이트한 옷을 입게되니까 한번은 일부러 이런 옷 입는 거냐는 말도 들었거든 다들 스킨쉽 진도도 빨리 빼고싶어하고..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ㅜㅜ 빠르고 확실하게 꼬시기 vs 좋아하는사람놓치게되더라도그런옷안입기… 못고르겟어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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