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718718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2
이 글은 2년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등록금도 아깝고 가고 싶은과도 없어서 포기함! 대신 잘하는거 하나 있는데 거기에 투자하기 위해서 알바뛰면서 돈버는 중이얌ㅎㅎ 부모님한테 지원받는 것보단 혼자 해내고 싶어서!

대표 사진
익인1
좋아좋아 목표가 있다면 대학은 중요하지 않지
대학 가도 목표 없어서 방황하는 친구들 많아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꺄 고마웡💕💕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잘하는거 잘 투자해서 잘 되면 좋은데 만약 회사들어갈 생각이면 대학가는게 나아. 연봉 시작이 다르구 생각보다 거의 다 대졸채용이야 화이팅.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좋아하는게 회사에 취직하는 부류가 아니라서 괜찮아!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목표가 있어서 너무 부럽다 나는 지금 아무런 목표도 없어서 방황 하는 중...ㅎ 쓰니 멋지다 잘 될 거야!!! 응원할게!!!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주변에 소개해 줄 사람 없으면 사람 어떻게 만나야 돼..?ㅠ
22:17 l 조회 1
내일 마지막 만찬 뭐로 먹을까
22:16 l 조회 1
내일 지하철 사람 많을까?? 10시쯤
22:16 l 조회 1
진짜 자야겠다
22:16 l 조회 1
이성 사랑방 나 너무 잡도리하는거같아?
22:16 l 조회 1
이성 사랑방 있잖아 헤어지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되어서 그러는데 한번만 봐주라 ㅠㅠ
22:16 l 조회 1
실시간 치명적인 사진
22:16 l 조회 1
혹시 네이버 경력 채용 서합률 어느정도인지 아는 익
22:16 l 조회 2
나 예전에 신문고에 넋두리마냥 글 올린적 있는데
22:16 l 조회 4
수술 받아서 회사 자리 비웠었는데
22:16 l 조회 3
서울 아파트는 아예 못사는 레벨로 넘어가네
22:16 l 조회 7
일제강점기에 평양이 기독교 성지였다는게 신기하네
22:15 l 조회 2
본인이 말을 막하고 다니는데 뒷담 당했다는1
22:15 l 조회 5
살을 뺐는데 왜 광대 부각만 심해지지
22:15 l 조회 6
94 95 96 97 98 99 00 > 결혼할거야?5
22:15 l 조회 16
나 신기하지?마라탕 두쫀쿠 탕후루도 아직 안먹어봄2
22:15 l 조회 6
근데 진짜 논란1번 터지면 조회수 확 떨어지는구나
22:15 l 조회 7
국가건강검진 걍 내과 가면 되는거야??2
22:15 l 조회 5
동생이 아무것도 안하는 백수인데 어쩌지
22:14 l 조회 6
아 술마시는데 엄크 뜸
22:14 l 조회 1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