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23살이고 남자 34살이양 근데 뭐라할 수가 없는게 울언니가 좋다고 일년 쫓아다녀서 그분이 받아줘서 겨우 사귀게 된거고 울언니 어렸을때부터 이상형이 근육질 아저씨 연예인들이였음..걍 취향이 원래 특이해서 가족들 아무도 안말리고 응원해준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