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 말은 듣는 사람보고 정신차리라고 하는 말이잖아 근데 그 사람의 애인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해?
아들 고생시키는 거 같은 날 미워하시는 거 같단 생각은 넘 앞서가는 걸까ㅜ
내가 시킨 거 아니고 애인이 좋아서 하는 행동들이지만 보통 남자가 자처해서 그래도 여자 욕하는 걸 많이봐서…먼가 신경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