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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5
이 글은 1년 전 (2024/12/12) 게시물이에요
배우자가 미친 유전자를 가져서 자식이 너무너므 예쁘면 모르겠는데 내 유전자로는 틀렸거든? 내 자식이 나처럼 평생 놀림받고 우울하게 살거라고 생각하니 절대 못낳겠어 나 외모정병 심해서 나만 저런 생각 한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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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왜 우울하게살았는지 알거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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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런 생각을 하는게 신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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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런 생각하는것도 자기 자유긴하지만 너무 본인을 저주하고있는 것 같음.. 누가보면 못생긴사람 다 우울하게 사는줄알겠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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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주 맞는거 같음 모르는 사람인데 나 쳐다보면 내 얼굴 보는건가? 신경쓰임 누가 나 좋다고 해도 나보다 더 예쁜 애가 있었어도 걔말고 날 좋아했을까? 생각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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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일부이해되는게 나 성형하느라 고생해서 내애가 한다고생각하니 정신이 아득해온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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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성형할 용기는 없어 대단하네... 전남친들 현남친 사귈때 아무리 좋아해도 결혼해서 내 아이를 가지고 싶단 한번도 안 해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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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솔직히 너무 못생기면 인생 답 없어보이긴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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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이해는 감... 학생때 너무 못생기면 받는 대우가 진짜 슬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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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ㅇㅈ 성인들보다 유아기,청소년기 애들이 진짜 외모가지고 너무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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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ㅇ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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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ㄹㅇ 커서 성형하면 된다지만 그러면 10대때는......... 못생기면 10대때가 진짜 가혹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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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불쌍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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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그걸 글로 쓰고 불특정 다수에게
무의식적으로라도 영향을 안 좋게 미칠 수 있는 건
별로 안 좋은 거 같아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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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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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내 유전자를 물려주고 싶지 않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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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인생의 행복을 예쁜 외모에서 오는 거에서만 찾으려고 하니 불행하지.. 외모로 뭐 왕따당했던 경험 있으면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럴수 있겠다 싶지만 못생긴 사람들도 행복하게 잘 삼 같이 재밌게 놀 친구 있고 맛있는 거 먹을 수 있고 돈벌어서 여행 갈 수 있고 그런 행복을 찾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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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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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뱔로 그런 생각 안하긴하는데 돈없르면 애 낳지 말라는 말이랑 뭐가 그렇게 크게 다른가 싶긴 함ㅋㅋㅋ남들만큼 어느정도 평화로운 인생 보장 못해줄거면 불행하게 만들지 말란 같은말 아닌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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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여자아이는 인생 하드모드 시작임… 미의 기준이 남자보단 여자한테 더 각박한 세상이니까… 슬프지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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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주걱턱 심했고 성인돼서 수술해서 지금은 멀쩡하고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그래도 싫어. 무서워. 내 애가 주걱턱이면 어떡하지. 그런 경험 하게 하고 싶지 않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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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못생겨도 외모 자존감이 높도록 사랑해주면 되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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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단순히 외모 강박이 아니고 일종의 트라우마인 거겠지...이해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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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외모로 그런 생각한적은 없는데
개인적으로 돈 없고 능력없으면 애 낳지 말이야 됨
특히 유전병이나 장애 이런 쪽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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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ㄹㅇ 진짜 이건 쓰니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하게끔 만든 이 세상이 나쁜거임 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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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못생긴 것보다는 정신병.......못생겨도 부모님이 사랑 듬뿍 주고 화목하면 자존감 높아서 외모 신경 안 씀 반면에 부모님이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고 애 방치하면 이상해지더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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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내 유전자 별로여서 낳기 싫어.. 키 작고 얼굴 심하게 큰데 나 닮아서 태어나면ㅜㅜ 성형으로도 해결 못해주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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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못생기면 정신병 생기더라...ㅜ 머리크기처럼 성형으로 해결 안되는건 진짜 정신병 유발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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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는 그런 생각 안드는 세상을 만들어서 내 아이한테 물려주고 싶다 사회적 기준의 미에 못미쳐도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세상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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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는 얼굴보다는 정신병,신체적 결함같은
유전적인 문제를 물려주기 싫어서 안낳을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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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솔직히 이해감 나도 못생겼었어서.. 특히 학창시절에 받은 상처들은 평생가는데 아무리 시간지나도 자신감 자존감 바닥임 부모님이 예쁘다고 해주셔도 그외 가족들이 맨날 형제들이랑 비교하고 밖에선 남자애들한테 꼽 먹고 여자애들도 은근 무시하고 이러는데 어떻게 자신감이 생길까… 지금은 많이 예뻐졌어도 그때 생각하면 우울하고 또 그때로 돌아갈까봐 무섭더라 물론 못생겼다고 다 우울하게 사는 것도 아니지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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