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우울증인데 갑자기 개뜬금없이 상의도 없이 지가 책임진다고 데려와놓고 엄빠가 돈 부담 다하고 맨날 나한테 고양이 놀아주라고 명령질하고 나한테 맡기는데 개짜증나는거 내가 이해심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