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원래도 예쁜 편이라는 건 알고 있었거든 같은 동아리라 같이 동아리 대형 술자리 가서 옆 테이블 앉았는데 대화 중에 갑자기 좀 먼 대각선 여자분이 지인한테 예쁘다고 하는 거임 여자어 이런 거 많이 들어봐서 아는데 그런 거 아니었고 진짜 진심으로 튀어나온 말 같았음(애초에 그런 억지칭찬 할 만큼 둘이 또 볼 사이도 아니었고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니었고 대화를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음)처음 친해질 때 주변에 남자 꽤 있는 것 같아서 안 좋아하려고 했는데 친하게 지내다보니 얘가 성격도 괜찮아서 마음 안 가는 게 너무 힘들다 당연히 인기 많겠지…? 에휴 친구로 지내는 데 만족해야 하나

인스티즈앱
잘생긴 외모 탓에 유부남인데도 끊이지 않는 대시, 어떻게 철벽쳐야 할까요? 물어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