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빠가 너무 미운 마음 반 안타까운 마음 반이야…
고정적인 수입 있던 직장이 아니라 일 못하면 잘리고 또 거기서거기인 직장 옮겨다니고 그랬는데 이번에 아예 그쪽 일 그만두고 소방안전관리 자격증같은 거라도 따서 관리 경비 이런거 하려고 하는데… 이거라도 잘되면 좋겠다ㅠ
아빠 당뇨도 있는데 술도 자주 마시고 전담피고 눈 귀도 많이 안좋아졌는데 맨날 집에서 잘 안챙겨먹어서 라면만 먹고…
눈 흐리멍텅 뜨고 다니는게 너무 내 마음이 심란해
근데 또 우리집 잘 사는게 아니라 앞으로도 참 막막해보여서 너무 안타까워… 노후대비 안된거같은데 60 가까이 되어서 웬만한데 취직도 안될거고…

인스티즈앱
💥너무 급격히 사이버스러워진 불교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