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커고수 '이기고싶다'=이동호
-> 사실, 이재명이 인정
2. 이동호(이기고싶다)의 불법 도박
-> 사실, 이재명이 인정 및 사과
3. 이동호(이기고싶다)의 성매매 후기
-> 후기를 쓴 것은 사실, 성매매는 무혐의
이동호 측은 성매매 후기를 쓴 것은 맞으나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 주장
4. 이기고싶다=리버에넘김
-> 정황상 사실
이기고싶다와 리버에넘김은 거래를 위해 카톡 아이디를 댓글로 썼는데, 이 카톡 아이디가 같았으며
카톡 아이디의 끝 네 자리는 9292, 이동호는 1992년생임
이에 대해 민주당은 이전에 포괄적으로 사과 및 인정을 한 바가 있다며 간접적으로 인정
5. 리버에넘김 'ㅈㅈ련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
-> 사실
6. '이동호가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고 했다'
-> 거짓
원 글은 '이 커뮤니티에서는 어느 정도의 수위까지 발언이 허용되냐'는 글
이에 댓글들은 특정 단어는 허용된다며 성적 농담을 함
리버에넘김도 댓글로 'ㅈㅈ련 ㅇㄷ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고 말했는데
여성의 성기라고 보긴 어려움
오히려 남성의 성기를 말하는 것이거나 이 정도 수위까지는 된다의 의미일 가능성이 큼
7. 리버에넘김 '여자 연예인 대상 음담패설'
-> 사실
날짜가 다르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던데 애초에 여자 연예인 대상 음담패설과 젓가락 사건은 다른 글임
이동호의 댓글들을 이어붙인 이미지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지, 그 댓글들은 다 따로 쓴 것
8. 이준석이 허위 사실을 말했는가?
-> 사실
여성 성기와 젓가락 사건은 서로 아무런 연관이 없음
9. 이준석이 여성 연예인과 젓가락 사건을 연관지었나?
-> 거짓
여성 연예인 대상 성희롱과 젓가락 사건을 별개로 두고 비판했음
이준석이 한 왜곡은 젓가락 사건에 '여성 성기'를 포함시킨 것임
여기서부터는 개인적 의견
1. 이준석의 발언이 대선토론회에 적합했는가?
-> 아니라고 생각함
팩트가 아닌 의혹으로 정치인들끼리 물어뜯는 일은 어느 정당이든 흔하게 하지만
굳이 외설적인 주제에 대해서까지 왜곡해야 했을까?
도박/비정상적인 댓글/성매매후기/연예인 대상 성희롱
같은 팩트에 대해서만, 그리고 표현을 좀 다듬어서 정제된 단어로 표현했으면 될 일인데
'여성의 성기'라고 단정지어서, 금기시되는 어휘로 말한 것은 비판받을 일이 맞다고 봄. 그것도 전 국민이 보고 듣는 대선토론회에서
2. 이재명 아들 이동호는 잘못했는가?
-> 잘못했지
불법도박과 성 관련 발언은 당연하고
성매매를 안하고 성매매 후기만 쓰는게 말이 안 됨
다만 이런 문제에 대해 이재명이 딱히 감싼 것 같지는 않음
이재명에게 죄가 있다면 자식교육을 잘못한 정도지
아들의 잘못이 이재명의 직접적인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깔거면 다른 걸로 까지 이 문제로는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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