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고 귀엽고내 옷소매 잡아서 끌고 가고 귓속말 하고 내가 헛소리 하는 거 다 받아주고 가끔 나 빤히 보고 손 접어서 내 어깨 만지고 엄청 철두철미한데 또 약간 허술했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