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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겁나 뚱뚱한데 드레스투어 걱정 없이 잘 다녀왔던 글 남겼던 익인데
얼마전에 웨딩촬영하고 오늘 선수정본 나와서 후기 남겨본다...
이 글이 뚱뚱신부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며...
일단 샵가서 메이크업 받기 전에 평소에 본인이 색조를 어느정도로 하는지를 사진으로 남겨두길 바라..
나는 색조를 평소에 진하게 하는 편인데 평소 뚱땡이라 사진도 안찍으니까 보여드릴 사진도 없고 그냥 화려하게 진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사람마다 진하게의 기준이 달라서 애매하다 하시더라고. 메이크업 받고 나니까 생각보다 색조가 연해서 평소 내 스타일이랑 좀 다르다고 느껴져서 아쉬웠어
물론 말하면 수정해주시겠지만 소심한 뚱땡이들은 걍 화장했을 때 얼빡샷 하나 남겨서 가기를...
촬영자체는 그냥 촬영기사님이 시키는대로 잘 하면 되고 배에 힘주고 이런거 생각하지도 말고 걍 개뚱땡이 평소 모습대로 찍으면 돼
나중에 보정할 때 50키로로 보정해주니까.... 신경 써야하는건 얼굴 표정이랑 헤어!
얼굴은 면적은 줄여줘도 눈코입이랑 표정은 수정 안해주더라고.. 헤어도 삐쭉한 잔머리 같은건 지워주지만 거의 찍힌 그대로 나오는거라서...
암튼 뚱신들 촬영할 때 몸매는 1도 신경쓰지 말기를 바라 ㅋㅋㅎㅎ
별거 없는 후기지만 나는 뚱뚱해서 결혼을 망설였던 사람이라 나같은 사람 또 있다면 몸매 때문에 결혼을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알려주고싶어서 이렇게 후기 남겨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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