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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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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4
이 글은 8개월 전 (2025/8/22)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어머님께서 꾸미는걸 아예 못 하셔
그냥 패턴많은 티셔츠에 
패턴많은 나일론가방 들고다니시고
패턴패턴패턴그림패턴패턴..
코트나 정장같은건 아예 없으시고
애인이 옷이든 뭐든 사 드려도 안 입으시고 본인 스타일 고집하심

그러다 애인이 올해 어머님 환갑이시라고 명품가방을 사드렸는데
7개월째 박스안에서 꺼내진적이 없어
왜 사줘도 안쓰냐고 속상하다고 다른 가방을 사 드리겠다는데
내 생각은
1. 지금 패션에 명품가방은 언밸런스니 가방에 어울리는 옷을 사 드리자
2. 평소에 일-집-일-집 가끔 우리 만나서 놀러가시고 하시는데 그럴거면 명품말고 다른 브랜드의 깔끔한 나일론백 정도 사 드리고 일상에서 편하게 들 수 있도록 하자
3. 그냥 어머님 모시고 쇼핑을 하자
이거거든
애인의 반론(?)은
1. 그러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꿔야한다
2. 이왕 사는거 애매한거 사느니 명품이 낫다
3. 가서 고르라고 하면 비싸다고 안 산다

애인이 명품 턱턱 살 정도로 돈 잘 버는거 아님
어머님 그 가방 쓸 일 없다고 나보고 가져가라고 하시는중임.. 
그런데도 안어울리는 명품 또 사는거 너무 과소비 아니냐고ㅠㅠ
애인돈인데 니가 왜? 하겠지만 우리는 서로 소비에 관여하고 돈 쓸때 상의하고 서로 허락받고 함
막 반대할 수 없는게 어머님한테 쓰는거니까..ㅠㅠ
내가 틀린걸까 아니면 좀 더 설득할 수 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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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시어머니가 가방을 안들고 다니는 이유를 알아야할듯? 진짜 자기옷이랑 안어울려서 그런거야 아님 너무 귀해서 못들고 다니시는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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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귀해서 못 쓰시는게 제일 큰 것 같고
쓸 일이 없다고 생각하시는거같음
출퇴근 장보기 친구들이랑 놀러가기 다 가벼운거 들고다니는게 더 좋다고 하심ㅜㅜ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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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면 2번이 젤 나은거 같은데ㅜ 설득더해바바ㅠ
1번 > 어짜피 안입으실듯
3번 > 비싸다고 안사실듯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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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둘 다 할 필요 없음 나도 예랑이한테 명품가방 선물 받았는데 1년 간 한 번도 안 꺼냈음. 가방 쓸 이유도 없고 당신 주관인데 그걸 너네 둘이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가 없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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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명품가방을 어떤 걸 사드렸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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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루이비통 알마bb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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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거는 너가 가서 아니라고 요즘 사람들 더 비싼 거 많이 들고다녀서 이거 집 앞 마실용이옝 하고 계속 말씀드려. 한번 들어보세요 하면서 칭찬무새해야됨
근데 글로 적은 거 보면 알마bb 잘 안들고 다니실 거 같긴한데...??
쇼퍼백같은 걸로 사드리면 잘 들고다니실 거 같기도 함. 짐가방으로라도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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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르니까말이야ㅋㅋ 말은 맨날 갈때마다 해ㅋㅋ 안쓰시면 제가 가져가요?! 하면서 장난도 치는데 저런걸 뭐하러 드냐 나는 이런게 더 편한데 이러시니까 나는 편한 가방 드리는게 더 낫다 생각인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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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남친은 좋은 거 해드리고 싶은가봄.
고야드 쇼퍼백같은 거 괜찮을지두?

롱샴..ㅋㅋㅋ 이 괜찮을 거 같긴한데 남친 성에 안찰 거 같아서....ㅋㅋㅋㅋㅋ
안쓰시면 제가 가져가요 이러지말구. 어제 식당에서도 저 이거 들고계신 어머니들 뵙잖아여~~ 뭐 이런 식으로 부담을 줄여들여

남친이 명품 얘기하는데 거기다 대고 싼 거 말하지 말구...자기 엄마 은근 무시한다 생각할 수도 있어..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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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설득해서 코치토리버치 까지는 내랴왔어..!! ㅋㅋㅋㅋ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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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롱샴 멀지않아따...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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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머니 취향으로 보이는 명품가방 추려서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마음에 들어하시는 걸로 사자.. 나일론백은 신혼여행 다녀오면서 면세로 사든지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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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셋이 아이쇼핑하자고 모시고가서 취향파악 후 잽싸게 구매! 생각도 했어ㅋㅋㅋㅋ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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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런분들 한번 억지로 결혼식이나 그럴 때 들게하시면 그 뒤로 종종 꺼내쓰시던데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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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무거워서 예뻐도 안들고 다니는 분들 꽤 많더라...명품백 말고 코트 하나에 만다리나덕 같은 가벼운데 예쁜 가방 하나 해드리는게 나을듯...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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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나도 이런 생각이야
그래서 이거 사 드리자 했는데 남친은 싫은가벼ㅠㅠ 그냥 내가 선물드릴까 고민중 어쨌든 잘 메고 다니시는게 좋으니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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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첨부 사진나도 쓰니말에 동의하는데 쓰니 픽 가방 디자인이 너무 캐주얼해보여서 남친이 반대하는듯...이건 어때? 우리 엄마도 무거운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거는 잘 들고 다니심 이런 스타일 실물로 보니까 가볍고 예쁘더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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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인 결혼식이 한 번 있었음에도 안 쓰샸움ㅠ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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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난 우리 엄마 보니까 평소 입는 옷, 취향이랑 안 어울리면 손이 안 간다고 하시더라고... 남들이 보기에 예쁘다고 말을 해줘도, 익숙하지 않아서 거리두게 되는? 그 나이대의 어머니들 보통 당신이 선호하는 옷가게가 있으니까, 차라리 거기에서 가격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사시게 하는 것도 좋을 거 같구...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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