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중에 동생 본가 쪽 읍내에 카페하나 차려줄거래 그래서 그전에 고딩때 제과제빵쪽으로 했었으니까 쿠키나 빵 만들면서 카페 하겠끔 가게 하나 해줄거라는데...
일단 동생은 제과제빵 흥미 없음... 고딩때 그냥 가서 하게 된거고 이후에 자격증인가 그것도 뭐 하나는 있는 것 같은데 또 하나 자격증 준비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졸업했고
사실 카페도 진짜 개인카페라 해도 뭐 레시피 이런거 알아야하고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해야하잖아... 심지어 시골이야 뭐 고등학교 초등학교 있긴해 중학교도 있고
조금 시골인데 그래도 사람은 좀 있는? 근데 거기서 뭐 카페 차리면 얼마나 돈 번다고 그게 되겠냐고...
애초에 커피를 즐겨 마시질 않는애가 그 바리스타 자격증 따는데 괜찮겠나 싶고 심지어 나중에 나도 같이 하게 할거라고 하는데 아니 지금 서울에서 직장다니는데 저는 왜요...?
그냥 엄마 욕심으로만 보임 나는 그렇다고 동생을 옹호하는 것도 아님 그냥 둘다 답답함.
도시에서도 개인카페 잘 될지 말지 아슬아슬한디 시골인데 여기도 카페 많거든? 근데 뭐 잘된다는 것도 모르겠어
진짜 개 답답해.... 하... 그냥 반박하다가 포기하고 밥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알아서 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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