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무슨 납치니 뭐니 사건사고 터질때 태국온거라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저녁 9시전에 무조건 귀가였음;; 한달쯤 됐을때 로컬 친구들, 장기거주하는 외국인 친구들 만나면서 거의 한국에 있을때랑 다를바 없이 생활하고 있슨,, 새벽 1-2시에 아랫층 사는 친구랑 야식먹으러 나가고 뭐 그런,,, 중국인들이 중국인 납치하고 캄보디아 끌고가고 그런거는 태국애들도 엥??? 방콕 한복판에서???하는 느낌 뭔지 알아? 암튼 뉴스에서나 보는 쇼킹한 사건 그런 느낌인거고 한국인 납치도 마찬가지,,, 이거는 태국애들 얘기 들어보면 약간 왜 우리나라에서 니네끼리 납치하고 사고쳐놓곤 태국 위험하다 난리니; 이런 반응이라 머쓱해짐 한국정도의 치안 수준은 아닐지 몰라도 태국 무서워서 비행기 취소함(실제로 본 댓글임;) 정도의 치안 수준은 아니라는것,, 생각해보면 벤쿠버 살때 유학생 톡방에 매일 조심하라고 채팅 올라오고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치안 더 심각했는데 커뮤에서 뭐 여행을 취소 한다는 둥 위험하다고 패는 댓글이나 글 없는거보면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라서 더 좀 그렇게 받아들이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럼 나도 처음에 발령났을때 울었음 ㅎ 무섭다고,, 암튼 살아보니까 공권력 쎈 나라라서 소매치기하다 걸리면 길바닥에서 관광경찰한테 로컬이 두들겨 맞는 나라(실제로 봄;)라서 좀 당황스러운 부분이 있긴한데 오히려 사람보다 들개가 더 무섭고 바퀴벌레가 더 무서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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