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충 타임라인 설명
내가 동생을 5/2일날 만남 그때 얘한테 내 자취방에 있는 스트링 치즈랑 개별 포장된 버터 봉지에 싸서 동생 줌
근데 5/16날 본가 왔을때 그 치즈랑 버터 들어있는 봉지가 냉장고에 있어야 되는데 식탁 밑에 바구니가 있는데 거기 그대로 있는 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이거 보관 안 했냐 하니까 까먹고 계속 냅뒀대 까먹어서 자기네들도 안 먹었다 함
그거 듣고 내가 놀라서 상했을 것 같아서 그걸 바로 버리라고 함 (이때 내가 버렸어야 하는데)
근데 오늘 5/20일 내가 가는 병원이 본가 근처라 밥 먹을 겸 본가를 또 들림
엄마가 만들어준 김치볶음밥 치즈에서 신맛이 나는 거야
알고 보니까 5월 2일부터 실온에 냅둔 치즈 안 버리고 다시 냉장고에 넣어서 쓴거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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