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인데
원래 발렛 맡기는데
그날은 빨리 사고 갈데있어서
주차하고 라운지로 들어가서
빠져 나오는데 밀고당겨서 통과하는 문이
두개거든
하나 열고 들어가는데
뒤에 어린 아기 앞으로 안은 40대 남자가 오길래
문 잡아줬어 올때까지
근데 고맙다는 말도 없이 그냥 몸만
얄밉게 쏙 나오는거..?
황당해서 그 앞으로 엄마랑 걸어가다가
그다음 문은 당연히 안잡고 열고 나왔는데
뒤에서 막 소리지르길래 보니까
우리가 문 잡아줄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몸만
나오려다가 문 닫히면서 애기 부딪혔다고
생전 들어본적 없는 쌍욕하면서
나한테 소리지르는데 그 얼굴 벌게져서
지만 자식인가 감싸안고 소리지르는 표정
아직도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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