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부서 직원분이 남소해준다고 하길래 좋아여 ㅎㅎ
했는데 같은 직장 내에서도 괜찮녜 그래서
괜찮다했어 난 어차피 계약기간 얼마 안남았고 다른 직장 가는 거 확정이라 ㅇㅇ
그 옆부서 직원분한테 뭐 전달하러 갔는데
갑자기 나를 으슥한 곳으로 부르더니
그 분이 자기 옆자리 남직원 봤냐고 어떠냐고 그러길래
난 ㄹㅇ 못봤거든 ㅋㅋ 그래서 못봤다고 하니까 다음에 한번 봐보래
그러고 나서 5월초에 연휴기간 있었잖아 연휴기간 지나고 나니 흐지부지 됐음
근데 문득 그 흐지부지 된게 옆자리 남직원분한테도 나 어떠냐고 물어봤다가 그분이 거절하셔서 흐지부지 된게 아닌가 싶음...
나는 뒤늦게 그 옆자리 남직원분 가끔 마주칠 때마다 되게 내 스타일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 남직원분은 마주치면 웃으면서 인사해주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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