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 평생 처음 마주하는 날이며,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시간이다.
일상은 비슷해 보이지만 늘 다채롭다. 출근길에 스치는 사람, 차, 날아가는 새 한 마리조차 어제와 같은 것은 없다. 익숙함 에 속아 무기력해질 때마다 오늘이 다시없을 고유한 하루임 을 상기해야 한다.
타인에게 받는 스트레스나 힘든 상황도 마찬가지다. 내 인생 이라는 도화지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면적은 쌀 한 톨이나 돌 멩이 정도에 불과하다. 내 자서전 속 한 줄, 길어야 한 페이지
남짓 스쳐 가는 일일 뿐이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고, 그들의 주인공은 그들이다. 타인은 나 에게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 그러니 나 역시 굳이 마음 을 쓸 필요가 없다. 내가 생각을 바꾸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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